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촌치킨 (문단 편집) == 기타 == * 한때 [[박명수]]가 부업으로 KBS 별관 뒷편에서 교촌치킨 [[여의도]]점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유명하다.[* 이 여의도점은 박명수의 노래 탈랄라의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도 등장한다.] 장사 초기엔 직접 조리와 배달까지 했지만 방송활동이 바빠진 후로는 가족과 지인에게 운영을 맡기고 매장에 거의 안 나갔다고 한다. 이 당시 얼마나 장사가 잘됐는지 전체 매장 중 매출 1위를 심심치 않게 자주 찍었으며, 이 영향으로 단순한 홍보모델이 아닌 교촌치킨 '''홍보이사'''가 된 경력도 있으며,[* 박명수가 후에 언급한 바에 따르면 간부급 회의에 이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동명이인인 [[박명수(1987)|전 프로게이머 박명수]]의 현역 시절 별명이 교촌[[저그]]가 될 정도였다. 그러다 배달 일을 돕던 아버지와 서빙을 보던 어머니가 차례로 다치시면서 사업을 접었다고 한다. * 사업 초기에는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서 시식용 치킨을 한 조각씩 담은 상자를 나눠주며 판촉 행사를 하기도 했다. 2020년대의 2~30대들은 이를 경험해봤냐 안 해봤냐로 세대를 나누기도 하는 편이다. * [[2012년]]판 [[로고송|CM송]]에서 케이치킨이 게이치킨[[몬데그린|으로 들린다]]. * [[2014년]] [[5월 20일]]에 [[태국]] [[방콕]]에 교촌치킨 태국3호점을 오픈하며 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교촌치킨 브랜드의 머스타드 소스 용기가 함께 발견되었다는 이야기와 아들 유대균 씨가 도피 중 교촌 순살치킨을 시켜먹었다는 기사가 나면서 때 아닌 유명세를 치렀다. *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이자 성우인 [[쿠보 유리카]]가 제일 맛있었던 치킨이었다고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 [[201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내가 만드는 교촌 법칙 웹툰 공모전!’을 개최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제작한 웹툰을 교촌치킨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인데.. 유사한 수많은 기획들이 과거 그래왔듯이 수많은 트롤러들이 몰려들고 있다. 게다가 응모 요강을 보면 '''제출한 작품의 저작권은 자기들이 먹고, 누구나 준다는 참가상도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안준다'''는 도둑놈심보에 가까운 조항이 있어서 멀쩡한 건 거의 올라오지 않고 교촌 디스, 혐오스러운 그림체, 성인용에 가까운 컨텐츠 등 [[http://gall.dcinside.com/cartoon/290564|#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290607&page=3|#2]],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28060866|#3]]이 올라오며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가 회사 측에서 서버를 내리고 이벤트 방식 변경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 [[롯폰기]]에 낸 일본 지점의 상태에 대한 트위터글이 있었는데,[* 쥐꼬리만한 양의 치킨 사진을 보여 주고 이 가격이 1800엔이라고 했다.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싼 수준.[[https://twitter.com/Mistral_hyeon/status/676338006505078784|#6]]] 그 글을 본 한국인들은 '''내외수 차별 안하는 착한 기업'''이라 평했다. '''[[창렬|당연히 안좋은 뜻으로.]]''' 결국 비싼 가격과 [[가라아게]]나 [[KFC]] 같은 바삭한 식감의 치킨을 선호하는 일본인에게 어필이 부족한 메뉴, 비싼 임대료 등 여러 마이너스 요소들이 겹쳐 2016년 8월 31일부로 폐점되었다. *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로, 선정된 10개 업체중에 소비자 만족도가 종합/가격만족도 면에서 최하위인 10위로 나타났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502218|#]] * 미국에서는 [[뉴욕]] [[맨해튼]]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지점이 있었지만 맨해트점이 망하고 현재 LA지점만 있었다가 기존LA지점 인근에 추가로 입점했다.[* 두 LA지점 모두 한인지역 인근에 있다.] * 2017년 6월 [[안양시]] 지점의 한 배달원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사비로 치킨을 선물했다는 일화가 인터넷상에 퍼지고 교촌치킨 본사가 해당 배달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한다며 훈훈한 미담이 완성되는 듯 했는데 몇가지 의심스러운 상황이 드러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눈물의 치킨배달]] 참고. * [[2017년 BBQ 치킨값 파동]]당시 [[BBQ치킨]] 모 상무가 '비싸면 교촌으로 가라'라는 발언을 하여 의도치 않은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해당 기사는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는 삭제되었다. * 2018년 2월 음성의 한 교촌치킨 매장에서 읍내(?) 외곽지역에 사는것으로 추정되는 한 가족이 외곽 깡촌지역이라 배달이 안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지역 치킨 매장에 찾아와 매장 직원을 다구리한 사건이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04781|#]] 영상에서는 다구리 놓는 [[손놈]]가족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매장 직원 여성이 중간에 가족측 머리채를 끄잡았다는 이유로 경찰측은 쌍방과실로 판정했다고 한다. '매장 직원 여성은 정당방위로 머리채라도 잡았을수 있는데 쌍방과실이라고 해야하나?' 하며 논란의 요소가 되고 있다. 사족으로 이 사건을 최초보도한 MBC의 해당 기사는 충북 민언련에서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31|4월 넷째주 최악의 보도]]로 선정되었다. * [[프로듀스 48]]에 참여한 [[HKT48]]의 멤버 [[무라카와 비비안]]이 가족들과 같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을 때 교촌치킨의 허니치킨콤보 메뉴를 직접 먹어봤다고 한다. 한국의 비비단 팬들이 추천해준 메뉴로,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다고 개인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었다.[[https://youtu.be/FRUqLekZI0U|#]] [[파일:chicken-20190517-174125-000-resize.jpg]] * 2017년 전국 가맹점 매출 1위 올킬을 달성했다. * 2019년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8곳 중 최하위의 종합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2016년 결과랑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댓글에서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다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29959|#]] * 매장 수를 1,000개 선에서 더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매장당 매출이 다른 브랜드 대비 20~50% 높은 편이지만, 신규 가맹점 신청을 안 받기 때문에 교촌 매장은 권리금을 얹어 매매된다고도 한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점포간 경쟁이 없어서인지 매출에 비해 만족도는 낮은 편이다.[* 점포 수가 많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는 서울 지역의 경우 웬만하면 인근 2~4곳의 가맹점 중에서 골라서 배달시킬 수 있다. 튀김은 여러 변수를 감안해 조리해야 하는 숙련 기술로서,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점포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날 수 있다.] * 20년 1월 기준으로 각종 치킨 프렌차이즈 홈페이지에 유일하게 중량과 조각을 표기한 기업이다. 출처(홍사운드[[https://youtu.be/dj94WmeGDyU]]) * 김성모의 만화 도그캅에 나오는 고촌 치킨 이라는 전직 조폭 출신 형사인 김고촌의 별명은 고촌 치킨이었다. 이 때문에 등에 닭문신까지 그려져 있는데 당시 작가는 이를 멋있다 생각 했다고 한다. * 교촌치킨의 홈페이지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온라인 주문 페이지의 속도는 매우 느리다. 기프티콘을 사용할 때 이를 고려하면 좋으며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분 단위로 걸린다. [[분류:대한민국의 식품 회사]][[분류:치킨 체인점]][[분류:1999년 기업]][[분류:코스피상장법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