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촌치킨 (문단 편집) === 임직원 갑질 사건 재조명 === [youtube(oNHjvEsziiM)] 창업주의 6촌 동생에 해당하는 상무가 2015년 3월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을 폭행한 사건이 2018년 10월 25일 기사화 되었다. 권 상무는 2015년 당시 직원들에 대해 업무에 관한 이유로 지속적인 폭행을 일삼았다. 과거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을 때 인사조치를 받은 후 퇴직하였으나 이후 당분간의 시간을 두고 '''재고용 되어 복직했다.''' 교촌 마케팅 담당자는 '반성의 시간을 가진 셈'이라며 상무의 복직에 대해 덧붙였다. 큰 물의를 일으키고 퇴직한 직원이 복직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 그럼에도 복직이 가능했던 것은 그가 창업주의 [[혈연]] 관계, 즉 형님 동생 하는 관계이며 또한 경영인 선임에도 관여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른팔'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황태자]]''''로 불렸다. 또한 그는 복직한 후 [[내부고발자|자신의 폭행 사건을 조사했던]] 인사 담당자를 '''직능과 무관한 곳으로 발령시켜 퇴사를 유도'''하는 등 암묵적 [[보복]]을 행했음이 밝혀졌다. 몇 년 전에 일어난 폭행 사건이 재조명 된 것은 이런 연유이다. 이후 SNS에 이 사건이 퍼졌으며 이를 기점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논란이 크게 일자 홈페이지에서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교촌 마케팅 담당자는 권 상무가 다시는 폭행을 일으키지 않겠음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상무의 경우 논란이 일자마자 사직했다고 한다. 다만 본사의 갑질행위에 소비자의 분노로 불매운동으로 인해 가맹점 점주들이 피해를 보아도 본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입장이 나와 또 논란이 되어가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18498|매장에 사람이 없어요" 교촌치킨 불매운동에 가맹점주 '한숨']] 이 사건으로 인해 매출이 떨어진다 해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은 2019년에 재계약하거나 새로 가맹을 맺은 업주들 한에서 이런 사건이 터졌을 경우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만 불매운동의 경우 갑질 말고도 배달비나 가격 때문에 불매를 한다는 의견도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