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직과정 (문단 편집) ==== 사범대와의 좋지 않은 관계? ==== 위 부실한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예시를 들며 사범대와 교직과정은 좋지 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 [[https://namu.wiki/w/교직과정?rev=88|본 문서 88판 참고]] 그 예시는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사범대학 측에서 교직과정에다가 딴지를 걸어서, 아예 과정 자체를 고의로 개판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사범대 소속 교수가 대놓고 차별해서 학점에 차등을 둔다든가, 교직과정 수업으로 시간강사를 배치한다든가, 혹은 극단적인 경우에는, 전공 교수가 있는데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전공의 교수를 배치해 버린다! 하는 내용으로 사범대와 비사범대 교직과정 이수자 사이에서의 전통적인 알력 관계 가 있다고 보는 시각도 함께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사범대 학생은 임용 TO를 빼앗는 겹치는 과목의 비사범대 교직과정을 매우 싫어한다는 의견이 함께 이 문서에 있었으며 (특히 경쟁률이 높은 [[국어국문학과]]-[[국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수학과]]-[[수학교육과]]) 그와 이어지는 맥락으로 사범대 교수 역시도 자기 밥줄이 걸린 문제인지라 교과부에다가 비사범대 교직이수를 없애자고 강력히 건의하지만. 그러나 딱히 먹고 살 길이 마뜩치 않은 [[인문대학]]이나 [[사회과학대학]] 측의 반발이 극심하며, 가뜩이나 순수학문이 침체를 맞은 현실에서 비사범대 교직이수를 없애는 것은 그야말로 밥줄을 끊고 아예 길을 막아버리는 일이 되는지라, 교과부에서도 차마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과 이에 대한 반론으로 사범대 교수들은 교직과정을 나쁘게 보지 않으며 그 이유는 영향력 때문으로 교직과정이 줄어드는건 사범대 교수입장에서는 자신이 가르칠 수 있는 잠재적 학생수가 줄어드는건데 교직과정을 욕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 을 위 내용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사범대와 특정 단과대가 사이가 원만하지 않거나 학교 교수들간의 내부 알력관계, 정치싸움, 학교 행정 사정상 분반으로 이어진 수업에서의 담당 교수 문제등 이것은 각 학교의 사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무조건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의 관계가 원만하다, 불편하다가 아닌 함부로 재단하고 일반화할 수 없는 내용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