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직과정 (문단 편집) == 개요 == {{{+2 敎職課程}}} * 중등교사 양성을 위한 양성 과중 중 하나로 비사범계 양성과정이다.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과거 교사가 모자라고, 교사가 비인기 직종일 때 교사를 공급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교직 과정이라 하면 사범대학[* 예를 들면 [[과학교육과]], [[영어교육과]] 등.] 및 교육대학원 제외 일반과[* 예를 들면 [[수학과]], [[국어국문학과]] 등.]에서 [[교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성한 교육 과정을 의미한다. 일명 '''교직이수'''. 특성화고 과목(직업 탐구) 포함 일부 교과는 [[사범대]]에 학과가 없어서, 오로지 교직 과정으로만 [[교원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어지간한 대학은 교직과정을 갖추고 있다. 사범대가 없는 대신에 교직이수와 교육대학원 등 교직과정에 빵빵하게 투자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교원양성기관평가]]로 교직과정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교사지원자가 초과 공급이 되어 중등임용 경쟁률이 비정상적으로 치솟고 있으니 교육부가 조절 하는 것이다. 물론 교직과정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말그대로 사범대 및 교직이수 정원이 전반적으로 감축되고 있다. 현재 교직과정의 연도별 승인정원은 2015년 8,709명, 2019년 5,365명, 2020년 5,155명, 2021년 4,951명으로 빠르게 줄이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공통과목 교직과정을 폐지할 계획이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415|기사1]][* 국어, 영어 등의 공통과목 교원 양성의 경우 사범대학이 전담하고 교직과정은 전문교과 등의 선택과목이나 신규분야 교원 양성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조정할 계획이다.] ---- * 참고로 교직이수 정원은 해당 일반학과의 정원을 기준으로 한다. 교사가 부족한 시기에는 신청하면 100% 교직이수를 할 수 있었다가 1982년부터는 정원의 최대 30% 범위로 줄고, 2008년 신입생부터는 최대 10%[* 2013학년도까지는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하고, 2014학년도 선발자부터는 소수점 이하는 버려서 인원을 산출하도록 하고 있다.]로 줄였다. 교직과정에 선발될 수 있는 제1요건은 우선 성적이기 때문에,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과라도 해당 학과 내에서 (신청자 중에서) 등수 상위 10% 이내에 들어야 한다. * '''비사범대 교직이수는 해당 학과로 신규 입학하여 그 학과를 제1전공(주전공)으로 하는 사람만 신청이 가능하다. 교직이수가 있건 없건 간에 타 학과에 적을 두고 교직이수가 있는 학과를 [[복수전공]]해도 교직이수를 신청할 수 없다.''' 다만 [[전과(학교)|전과]]할 경우 해당학과 소속으로 변경되어 자격이 주어진다.[* 물론 전과가 막혀있는 [[의치한]]+[[간호대]]+[[약대]], [[예체능]]을 포함한 일부 [[특성화 학과]]는 제외된다.] [[서강대학교]]의 경우 교직 복수전공이 가능한 것 같다. * 교직 과목 6개를 평균 80점 이상의 성적을 얻어야 하는 것이 교원자격증 취득 요건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