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주(마피아42) (문단 편집) == 직업 설명 == * '''특징''' * '''광신도와 함께 랭크게임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유이한 직업이다.'''[* 해외서버에서는 12인 랭겜이 도입되었지만, 유저들의 의견으로 다시 8인으로 롤백되었다.] * 마피아에게 포교를 시도할 경우 실패한다.[*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마피아는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없다.] *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할 경우 실패하고, 성직자가 교주의 정체를 알게 된다.[*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성직자에게는 '교주 ~의 포교를 물리쳤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IOS에서는 "교주 ~의 포교를 저지 하였습니다!" 라고 표시됨)] * 포교한 플레이어의 소속을 {{{#FFCC00 교주 팀}}}으로 바꾼다.[* 이 때문에 교주 팀이 승리할 경우 교주 팀 전원이 승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주 팀이라는 제 3세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포교 당한 보조가 사용하는 암구호를 포교 당한 시민도 볼 수 있다.] 2017년 8월 11일 최대 플레이 가능 인원수가 12명이 되면서 함께 추가된 직업이다. 9인 이상부터 등장한다. 시민 팀 플레이어나 마피아 팀 보조직업을 포교해 자신의 팀을 만들고 마피아를 모두 죽이는 게 목적이다. 시민 팀보다는 마피아 팀부터 제거하는 것이 좋다. 우선 마피아 팀을 제거해야 교주의 승리 조건이 만족되기 때문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신천지 사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사랑제일교회 사태]] 이후 본격 [[이만희(종교인)|이만희]], [[전광훈]]을 간접체험하는 직업이라고 불린다. 용어까지도 살짝 변경돼서 불리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이만희 크리, 이만희 밤, 혹은 전광훈 크리, 전광훈 밤 등등(...) --[[삼성 라이온즈|삼성]] 팬들 한정으로 [[이학주]] 크리, 이학주 밤이 되기도 한다-- 간혹 몇몇 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날도 포교가 가능하다. 설명에는 교주가 포교를 한 날 기준으로 이틀에 한 번 포교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홀수날에만 포교가 가능하다.''' 교주가 포교에 성공했을 시 '교주의 종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라고 모두에게 공지와 함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교주는 포교한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전달할 수 있다. 만약 포교가 가능한 밤인데도 불구하고 공지가 뜨지 않는다면, 그날은 교주가 죽어있거나 마피아 또는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여 포교에 실패한 것이다. 교주가 포교에 성공했을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는 '~님을 포교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아이폰에서는 '포교에 성공 했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또한 교주가 마피아 또는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여 포교에 실패 했을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는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아이폰에서는 '포교에 실패 했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안드로이드에 비해 아이폰의 멘트가 훨씬 단순하며, 아이폰에서는 특별히 플레이어에게 포교를 시도하자마자 '~님을 상대로 포교합니다.'라는 멘트가 뜸과 동시에 포교의 성공 여부가 나온다. '''마피아와 성직자는 포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마녀가 저주를 걸었다면 가능하다.][* --마피아를 포교 시도해서 정체를 알아낸 뒤 자신이 교주인 것을 들켰다면 교크라며 마피아의 정체를 까발리자. 그러면 처형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교크로 마피아를 죽이는 방법은 홀수날 낮에만 가능하지 곧 포교 밤이면 시민들은 보통 포교 밤이라며 교주부터 죽인다. 그러니 교크는 되도록 홀수날 낮에만 내자.-- '''[[토사구팽|광신도의 출시로 교주가 위험해지자 교주가 교밤과 상관 없이 처형 1순위가 되어서 사람들이 교크만 얻어먹고 교주부터 죽이는 짓을 하기 시작했다.]]''' --날먹 ㄷ--][* 다만, 첫날 시민이 사망했고 2밤까지 포교되지 않은 보조가 접선 하였고 2밤에 시민이 죽었다면, 이제는 '''맢승이 뜬다!''' (4:4:1) 그래서 그냥 맢을 먼저 달아버리는 경우도 많다. 광신도가 접선하면 교팀이 기사회생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광신도 혼자만 교팀이기에 적어도 바로 교승이 뜨지는 않기 때문이다.] 만약 성직자를 포교 시도했을 경우 성직자는 교주의 정체를 알게 되니 주의하자. 교크가 난 마피아와 연인이라 할 수도있지만 그 마피아가 나온 직업에 따라 부정한다. 신도는 새로운 신도의 여부를 알 수 없다.[* 교주를 훔쳐서 포교된 도둑은 새로 포교된 사람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다.] 포교 결과를 다른 신도에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건달과 마담이 같이 포교일 경우 건달이 마담을 협박하지 않도록 교챗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군인과 도둑 또는 스파이가 같은 교주 팀이 되었을 경우에도 군크를 내지 말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단, 숭배 능력은 죽은 사람에게 들리므로 성직자와 영매를 주의하자.] 교주가 포교된 시민들이 누군지 서로 알려줘야 하는 이유는 게임 후반부에 교주팀이 많은 상태에서 마피아 1명이 살아 있고 마피아가 교주를 쏜 후 마피아를 처형하게 되면 교주 팀 VS 시민 팀으로 게임이 계속 되는데 이때 교주가 신도들을 알려주지 않으면 포교된 시민들은 누가 포교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교주 팀이라고 주장하는 난장판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운도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첫날 포교에 실패하면 골치 아파지고, 포교한 사람이나 교주 본인이 퍼블이면 교주 팀에게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첫날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려다 정체가 드러나고 퍼블 당한 후 도굴꾼, 도둑까지 없다면 '''교주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신도가 퍼블이면 도굴꾼이나 영매 사칭이라도 할 수 있지만 교주가 퍼블이면 도굴꾼이 있거나 광신도가 첫접을 한 상황이 아닌 이상 답이 없다.[* 성직자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기대해볼만 하지만 그마저도 성직자가 초보가 아닌 이상 보조 퍼블이나 교주 퍼블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기 때문에 부활하는 것도 쉽지 않다. 시민 팀인지 마피아 팀인지 교주 팀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퍼블을 살리느니 확을 먹은 시민팀을 살리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 또 시민 팀과 맞직업으로 나왔다가 기자의 타겟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열심히 포교를 해서 교주 팀의 머릿수를 겨우 늘려놓고 마피아 팀도 모두 죽였는데 교주의 중간 사망[* 테러리스트가 산화로 데려간다거나, 교주의 정체를 아는 마피아가 교주를 죽이고 자수를 한다거나...]으로 인해서 어이 없게 시민 승이 뜨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조용히 생존하면서 포교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교주를 알아챈 마담이 교주를 유혹해서 포교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정말 빡친다... 따라서 마담을 미리 포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쉽게 말해서 자신이 '''시민 사회에서 유리한 존재를 우선적으로 포교하면서, 자신과 신도들의 진짜 정체를 숨기고, 자신이 이득을 위해 신도들을 최대한 부려먹으면 된다.''' 이후 유저들에게 신천지 사건이 터진 후 놀라울 정도의 현실고증이라고 고평가되었다. 마피아 팀 보조직업 또한 포교할 수 있다. 포교당하고 접선한 보조직업은 마피아들과 대화할 수 있으면서 교주 팀이 된다. 포교당하면 고유 능력은 사용 가능하고 교주 팀에 소속되며 교주 팀의 승리조건을 만족할 시 승리한다. 길들여진 짐인이나 판사를 포교했는데 마피아들이 다 죽은 상태면 확승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시민팀1, 마피아1, 길들여진 짐인1 이렇게 남아 있었을 때 짐인과 시민이 투표로 마피아를 잡으면 시민 승리가 된다. 물론 교주, 건달이나 정치인이 아닌 포교된 시민 한 명, 마피아 한 명 이렇게 남은 상태에서 투표로 남은 마피아 한 명을 처형시키면 교주 승이 된다. 교주팀의 승리 조건인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 0 + 교주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팀의 투표권 수보다 같거나 많은 상태를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짐승인간은 '''무투'''를 유도한 뒤 마피아와 총구 싸움에서 이긴 뒤에 남은 시민팀까지 잡아먹어야 이긴다. 물론 이는 극한의 경우이므로 웬만해서 일어나지 않는다.] 최근 짐인이 접선하고 마피아가 다 안 죽어도 살육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므로 '''길들여진 짐인 포교시 교주의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예언자가 포교당한 상태에서 예언자의 능력이 발동되면 교주팀이 승리한다. 첫날 교주가 마피아한테 사망하여 도굴꾼에게 도굴당하면 도굴꾼은 즉시 포교 상태가 되며 교주는 포교당한 '악인'이되고 소속 팀은 교주 팀이 된다. 도굴당한 마피아 팀이나 시민 팀이 부활해도 마피아 팀이나 시민 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과는 반대로 도굴당한 교주가 부활을 했다면 교주 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된다.[* 그런데 만약 광신도가 첫날 접선하고 교주가 사망하여 도굴꾼에게 도굴 당하게 되면 도굴꾼은 "악인"이 된다.] 첫날 도굴꾼을 포교했다면 그 다음날 도굴꾼이 어떤 직업을 얻었는지 표시되지 않고 그대로 도굴꾼으로 표시된다. 첫날 도굴꾼을 포교하고 그 도굴꾼이 마피아를 얻게 되면 도굴꾼은 마피아지만 교주 팀이다. 업데이트로 포교된 직업 중 정치인/건달/예언자 셋 중 하나[* 이 세 직업은 마피아 팀과 1대 1로 남아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조건이 맞는다면 판사와 용병도 포함.]라도 있지 않는 이상 교주가 도중에 사망하면[* 물론 광신도가 접선하지 않았을 때 기준.] 교주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와 동률이 되는 순간 시민 팀이 승리한다. 단, 교주가 사망한 시점이라도 교주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보다 한 표라도 많을 경우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포교된 플레이어들이 포교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투표로 모두 처형시키면 교주팀이 승리한다.[* 다만 이 상황에서 교주 팀과 시민 팀의 투표권 수가 동률이 될 경우 바로 시민 팀이 승리하기 때문에 교주는 포교한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어야 한다.] 알아두어야 할 점이라면, 교주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는 포교당한 상태라도 원래 소속된 팀이 승리할 경우 승리할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포교된 시민 팀이나 포교된 보조는 교주팀이 패배하면 같이 패배하게 된다. 굳이 교주 승이 뜨지 않아도 원래 팀이 이기면 본인도 이긴 걸로 처리되기 때문에 교주를 대놓고 배신때리는 상황이 너무 많이 생겨 바뀐 듯하다. 2018년 6월 업데이트로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듀얼모드]]에서 교주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성직자를 포교하는 방법이 두 가지 존재한다. 첫날 도굴꾼을 포교하고 그 도굴꾼이 도굴성직이 될 시 그 도굴성직은 교주 팀이다. 또는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마녀의 저주 능력으로 포교할 수도 있다. 마녀가 성직자한테 저주를 걸고 '''10초 이후에'''[* 성직자가 개구리가 되기 전에는 포교해도 성크만 난다. 반드시 개구리가 된 이후에 포교해야 한다.] 교주가 개구리가 된 성직자를 포교하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마피아도 포교할 수 있다. 도둑이 교주에게 도벽을 시도할 경우, 도둑은 자동으로 포교되며, 밤에 포교를 했을 때와 같은 일러스트가 뜬다. 이때는 팀이 마피아팀이 아닌 교주팀으로 되기 때문에 접선을 했다면 처형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접선을 미루는 것이 좋다. 또한 접선 상태에서 마피아 직업을 훔친 후 킬배에서 승리하게 되면 교승할 확룰이 높아진다. 웬만하면 군인이나 정치인 같이 무난하게 나가자. 다만 이 경우는 사탐에게 걸릴 수 있으므로 요즘은 의사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혹은 첫날 밤 포교한 직업을 사칭하고 첫 밤에 포교한 사람에게 정치인이나 군인같은 직업으로 나가라고 하자. 하지만 이런 직업도 인증하라고 시키거나 다른 직에게 걸릴 수 있어 요즘은 사탐 사칭이 메리트가 되기도 한다. 홀수날에는 누군가의 직을 확실히 알 수 있으므로 그걸 마음껏 조작해 주면 된다. 짝수날에는 중직이 드러내는 조결을 토대로 가짜 손을 만들면 된다.[* 고수들은 이를 이용해 가짜 조결을 내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성직자를 포교했을 때 사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확실하나 운이 몹시 좋아야 하는 경우로, 성직자가 퍼블에 영매와 도굴꾼, 성직자에게 유언 능력이 모두 없어야 한다.[* 영매가 있으면 본인이 영매인 척하면서 그 사람이 교주라고 몰면 된다.] 두번째 방법은 자기가 성직자인 척하며 맞성크를 나오는 것이다. 이때부터 포교 기회는 1번밖에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성공했다 해도 애초에 시민들은 교주가 죽은 줄 알 테니 3번째날 밤 바로 짤릴 확률이 꽤 있다. 세번째로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성직자가 바로 중퇴하길 바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첫번째 방법보다 더 운을 필요로 하는 방법인데, 성직자가 본인을 성크내면 성직자와 연인이라고 우기며 트롤 행위 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근데 의외로 잘 먹힌다.[* 암호를 대라고 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첫날 마피아를 포교하는 데 실패했다면 경찰로 나가는 것도 좋다. 거기다 사립탐정이 본인의 룻을 조사했다면 확을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마피아 팀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되기에 조심할 것.[* 그래도 동시에 의사의 치료 대상 1순위도 되기 때문에 딱히 상관은 없다.] 맞경이 있는데 그 맞경이 마피아팀일 경우 기자로 인해 마피아팀이 밝혀진다면 확승이다. 마피아를 포교 실패했다고 바로 중퇴하거나 교크를 내서 승리를 포기하지 말고 경찰인 척 하며 승리를 노리는 것[*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은, 마피아가 본인을 교크 낼 수 있고 사립탐정이 본인의 룻을 봐서 조결을 내주었다 해도 사립탐정과 한 팀이라서 짜고 치는 거라는 말도 나올수 있기 때문에 운도 반드시 따라주어야 한다. 애초에 교승 자체가 운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기에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다.]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교주인 것이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면 모두에게 멘붕을 선사함과 동시에 은근 눈치도 받을 수 있는 점은 주의하자. 또한 맞경들이 노맢을 조사결과로 낸다면 경크가 아니라 교크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눈치껏 상황 봐서 이 전략을 써야 한다. 2021년 1월, 교주의 보조 직업인 광신도가 패치되면서 교주팀의 승리 확률이 많이 올라갔다. 혈혈단신으로 마피아팀 + 시민팀과 싸워야했던 기존과 달리, 자신의 팀이 1명 보장되었고, 자신이 죽더라도 광신도와 접선을 했다면 광신도가 계속해서 포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크와 성크가 터지더라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하지만 광신도는 교주를 찾지 못하면 중립으로 판정되며 시민팀이 한 명 줄어들면서 시민팀의 승률이 상당히 낮아졌다.] 광신도와 접선한 상태에서 포교가 가능한 홀수날에 교주가 포교한 이후에 청부업자에게 교주가 암살당할 경우[* 청부업자가 교주와 광신도를 선택하지 못하게 변경된 이후에는 해커의 프록시로 인하여 교주가 해커 대신 청부업자에게 암살당할 수 있다.], 광신도는 그 즉시 바로 포교권을 이어받아 그 밤에 한명을 더 포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