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정본부 (문단 편집) == 등장 매체 == 실제 교정시설을 배경으로 할 경우 교정본부는 물론 시설이 있는 지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심어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상의 시설을 배경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다. 이 항목에선 스토리의 주 배경이 교정시설인 경우만 서술한다. 교정본부 소관이 아닌 해외, 군, 민영교도소를 다룬 작품은 [[교도소]] 문서에 작성. * [[프리즌]]: 스토리 측면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교도소를 묘사하는 작품. 수형자가 교도소장조차 수족처럼 부리며 절대권력을 누리고, 심지어 바깥에도 들락거리면서 수감됐다는 사실을 사회에서 저지른 범죄의 알리바이로 삼는다. 이 정도면 현세의 남미 교도소들은 와야 비벼볼 수 있는 수준. 심지어 후반에는 교도소장과 교정국장마저 수형자에게 살해당한다. * [[7번방의 선물]]: ~~교도소 판타지~~ * [[피고인(드라마)]] * [[하모니(한국 영화)]]: 청주여자교도소의 여자 수형자 합창단을 소재로 한 작품. 내용도 교도소나 교도관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는 적고 오히려 교도관들을 비번날에도 수형자의 부탁을 들어주러 돌아다니거나, 경찰들에 의해 수형자들이 누명을 썼을 때 보호해주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로 묘사하고 있다. 내용이 이러니 실명을 쓸 수 있었던 모양. * [[집행자(영화)]]: 사형집행에 대한 교도관들의 정신적 갈등을 다룬다. * [[슬기로운 감빵생활]]: 교정본부의 자문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역시 교도관이나 교정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가 적다. 또 창작물의 클리셰인 낡고 음침한 교도소의 모습을 하모니와 함께 깨는 작품이기도 하다. * [[착하게 살자]]: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담당하였다. 부정적 묘사, 긍정적 묘사도 아닌 그냥 교도소판 진짜사나이다. 여주교도소에서 실제 여주 교도관들이 근무하는데, 연예인들이 수용자 역할로 나온다. * [[닥터 프리즈너]]: 교도소 의무관들이 주인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