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대학 (문단 편집) === 2019학년도 이후 === 2019학년도 입시, 2023년에 임용고시를 치르는 학생부터는 드디어 지옥을 맛보게 된다. 정부의 근시안적인 TO 끌어당겨쓰기, 저출산 예측실패, 장수생들의 누적 등으로 경쟁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교대=안정적이다' 라는 공식이 깨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육부의 예상보다 저출산이 심각해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이 변경되었으며, 당장 2021년도 임용고시부터 to를 줄여나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88143|#]] 2022년의 to는 3,000명 내외, 원래의 계획보다 최대 900명 이상 감소한 결과가 나온다. 교대의 정원은 2016년부터 3,848명, 정원외 선발을 포함하면 약 4,100명의 정원이 22학년도까지 동결이며, 한 기자의 관계자 인터뷰 결과 아직까지 내부에서는 입학정원 감축계획이 없다고 밝혔다.[[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755562/|#]] 여기서 따로 선발하는 장애학생 약 100명의 to와 산간지역의 특수to를 배제하면 약 3,900명의 학생들이 2020년도 임용고시를 보게 된다. [[파일:2020_초등임용고시_전국_경쟁률_정리(최종).jpg]] 20년도 임용고시 접수인원 6,973명에서 선발인원 3,564명을 빼면 장수생의 누적이 약 3,409명인 것을 알 수 있고, 21년도 임용에서 선발인원 범위의 중간값 3,480명으로 선발한다 가정하면 일반 to는 전년도 입시결과에 따르면 약 90%인 3,132명, 장수생은 4,177명이 된다. 23년도 임용부터는 3,000명만 뽑겠다 발표한 상황에서 22년도 임용시험의 장수생은 5,077명, 23년도에는 5,977명의 장수생이 발생하는 것이 ''''확정'''' 되어 있기에 23년도 임용고시부터는 '''전국 경쟁율 3:1을 달성하고''', 27년도부터는 '''4:1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하면 교대생 취업율이 25% 이하로 떨어진다.] 장수생들은 현직 재응시자 비율도 포함한 것이지만, 임용 포기자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큰 차이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