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논쟁 (문단 편집) == 기타 및 어록 == * [[경향신문]]의 [[핀란드]]와 [[한국]]의 [[고3]] 비교 기사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301809265&code=210000&s_code=ae030|기사 원문]][* 하지만 핀란드식 교육이라고 무조건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자세한 건 핀란드 문서의 세부 항목에 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국보다 안 좋은 것은 아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Education_in_south_korea|위키피디아의 한국의 교육 문서(영어)]][* 참고로,내용을 조금이나마 알아듣는다면 상당히 씁쓸하다.이유는 한국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호한다는 것,'''한국의 틀에 박힌 교육이 창의성의 발달을 방해한다는 것''',심지어 '''SKY(서울-고려-연세 대학교)얘기'''까지 다 나와 있기 때문.] * [[http://www.nocutnews.co.kr/news/4555944|"대학 신입생 여러분 이렇게 공부하세요"]] * 더 공부하려면 [[http://www.riss.kr/search/Search.do?detailSearch=false&viewYn=OP&query=%EC%9E%85%EC%8B%9C+%EC%99%84%ED%99%94&queryText=&strQuery=%EC%9E%85%EC%8B%9C+%EC%99%84%ED%99%94&iStartCount=0&iGroupView=5&icate=bib_t&colName=bib_t&exQuery=&pageScale=20&strSort=DATE&order=%2FDESC&onHanja=false&keywordOption=0&searchGubun=&p_year1=&p_year2=&dorg_storage=&mat_type=&mat_subtype=&fulltext_kind=&t_gubun=&learning_type=&language_code=&ccl_code=&language=&inside_outside=&fric_yn=&image_yn=®nm=&gubun=&kdc=&resultSearch=false&listFlag=&h_groupByField=|관련 논문들]]을 많이 읽어보는 쪽이 좋다. >'''교육은 아동의 인격 및 재능,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는 방향으로 행해져야 하며, 아동들이 모든 관계에 있어 이해와 평화, 관용, 평등, 우정의 정신에 입각해 책임있는 삶을 준비해 나가도록 행해져야 한다.''' >---- >[[UN 아동권리협약]] 29조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때 했던 공부가 너무 싫었어요.''' 배움에 대한 교류 없이 평가원이 정해주는 길, 그들이 요구하는 정답만 찾아가는 건 바른 공부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과목 만점자([[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이 사람은 KBS 기자가 "수능문제도 자주 보면 패턴이 보이느냐" 고 묻자 "나는 언어영역 때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 문제는 지문만 읽고 풀었다. 훈련을 하면 패턴이 보이기 때문" 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입시위주 교육이 얼마나 기계적이고 형식적인지 알 수 있는 부분. ][* 참고로 이 사람은 부산지역에서 입시성적이 좋고 ~~끝없는 자습과 학생규제로~~ 유명한 [[대연고등학교]]출신. 입시결과가 나오자마자 페이스북에 수능만점 인증샷과 함께 현 교육정책과 고교시절에 대한 소회를 담은 글을 올려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는 휴학하고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있다고 한다. 종종 KBS, JTBC등 언론에 출연중.] [[http://blog.naver.com/kbsgoodinsight/220694763107|출처]] >기자: 이번 공연에서 '교실 이데아'를 부르기 전에 "교육이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라고 했는데, [[교육]]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습니까? >---- >서태지: '''엉망진창이니까 엉망진창이라고 한 거죠. 실제로 '교실 이데아'가 나왔던 1994년에 비해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어요. (학생들이) 어린 시절에 너무 많은 걸 파괴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주입식 교육이고. 제 팬들 중엔 벌써 학부모가 된 사람도 있고 아직 학생도 있어요.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도 바꿔주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제도교육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학교를 그만뒀으니까요.''' >---- >[[서태지]]. 2008년 10월 04일, [[조선일보]]와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03/2008100300472.html|인터뷰에서.]] >내가 엄마말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 >엄마말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 되는데 >그럼 나는 오래 못 살아 >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밥 먹으라면 밥 먹어야 되지 >하지말라면 안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살아 >---- >5세 아이의 실화가 담긴 동시에서 가사를 따온 귀농가수 사이의 노래 <엄마말> 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