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양과목 (문단 편집) == 단과대별 차이 == * [[자연대]], [[공과대]]의 이공계열. '''[[미적분학]],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프로그래밍 언어]][* [[C언어]], [[Java]] 등], [[통계학]] 등 사실상 전공과목을 교양필수라는 이름으로 50학점 가까이 이수하게 만든다. 창업 열품으로 IT기업 창업론이나 기초적인 경영학 지식, 특허법을 교양으로 가르치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이공계 학생들은 미적분학이나 일반물화생 같은 이공계 기초과목을 제외하면 오히려 1학년보다 2~4학년 때 교양을 들어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계절학기나 초과학점으로 2학년때 빠르게 끝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 [[인문대]], [[사회대]]의 문과 쪽 계열은 서로 차이가 크다. 이공계에 비해 필수교양의 학점이 적다. * [[의치한약수]]는 약대를 제외한 나머지가 예과 2년 동안, 약대도 1~2학년 동안 들어야 하는 교양이 모두 정해져 있으며 당연히 예과 기간(약대 1~2학년) 내에 모두 끝내야 한다.[* 약대도 의치한수처럼 6년제이긴 하나, 의치한수와 달리 예과 2년 + 본과 4년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통합 6년제이기 때문에 설명에 약간의 차이를 두었다. 물론 약대 1~2학년이 의치한수의 예과 2년과 성격이 비슷하긴 하다.] [[간호대학]], 보건대학 역시 1~2학년 안에 교양 과정을 모두 끝낸다. 이 때문에 4년 내에만 교양학점을 채우면 되는 일반적인 학과의 대학생들에 비해 박복한 면이 있다.[* 드물게 [[예과생]] 시절 '''[[유급|예과를 3년 한다면]]''' 자유교양을 들을 수는 있다. 다만 그러면 본과를 1년 늦게 가게 되니 본과에서 유급당하는 것보다 훨씬 안 좋으며, 유급에 따른 학칙상 패널티를 안고 가게 된다. 본과가 예과보다 공부량과 학업 난이도가 훨씬 높은데 튜토리얼 체험판인 예과에서 유급을 당하면 본과에 가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의치한약수 등 의료보건 계열에서는 생물학 관련 교양 수강을 금지하고 해당 학과 학생들끼리만 모아서 별도 분반으로 교양 강좌를 열기도 한다. * [[미션스쿨]]의 경우 [[채플]]을 교양필수로 두는 학교들도 많으며 특히 [[개신교]], [[가톨릭]] 재단의 대학([[이화여대]],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은 채플은 물론 기독교 관련 과목도 필수교양으로 지정하여 학점 이수를 졸업요건에 포함 시키기도 한다.[* 이걸 가지고 소송을 걸었던 사례도 있으나 대학은 학생이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이 대학 학칙과 규정을 따라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불교]] ([[조계종]]) 재단인 [[동국대학교]]의 경우에는 불교 관련 과목을 교양필수로 두고 있으며, 유학을 가르치던 [[성균관]]에서 출발한 [[성균관대학교]]는 [[논어]] 등 유교 경전을 교양 필수로 두고 있다. 대신에 이러한 과목들은 등급이 아닌 Pass/Fail로 평가해서 그냥 출석만 하면 거의 다 Pass된다. 보통 글쓰기와 영어를 제외한 필수교양과목은 이렇게 [[미션스쿨]] 과목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희대학교]]처럼 전교생에게 인문학 개론과 사회참여 독려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한다거나 하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다. * [[체육대학|체대생]]이나 [[예술대학|예대생]]이 많은 대학의 경우 그야말로 약속된 고득점의 현장. 상대평가의 경우 대학에 따라 다르나, 보통 A 30%, B 40%, C 이하 30% 정도인데 그 30%은 물론이고 B도 상당수가 체대, 예대생들로 채워지면서 타 단과대 학생들에게 A를 몰아줘야 하는 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공대생들만 모인 공학소양 과목은 상대적으로 학점 따기가 빡세다. 간혹 전공 성적이 [[C]] 이하([[C]], [[D]], [[F]])가 [[B]] 이상([[A]], [[B]])보다 많을 정도로 개판인데 교양만 잘 받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이 경우는 전공을 잘못 선택했다고 보는게 맞으며 개중에는 교양과목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복수전공]]이나 [[전과(학교)|전과]]를 하기도 한다.] 반대로 교양(그중에서도 교선)은 시궁창인데 전공만 잘 받는 전공파이터도 존재한다.[* 특히 [[이공계]] 학생의 경우 이런 케이스가 많은편. 교필 + 전공 내용이 너무 많고 어려워서 교선까지 할 여유가 부족한 경우이다. 교필의 경우 이들에겐 전공기초랑 동급이라 성적을 잘 받아놔야 전공 강의를 잘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