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양과목 (문단 편집) == 기타 ==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집트]] 등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대학에서는 종교([[이슬람교]]) 탓에 [[코란]] 과목이 교양필수로 지정돼 있다. [[미국]]은 ~~[[영어]]가 [[공용어]]인 탓에~~[* 미국은 공식적으로 공용어가 없다. 자칫 미국에서 영어만 쓰라고 강요한다면 차별에 속할 수 있다. 다만 미국인 대다수가 영어를 사용해서 사실상의 공용어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스페인어]]나 [[프랑스어]]가 교양필수이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교양필수까지는 아니고, 학교나 지역마다 전부 다르다. 교양필수는 일반 교양강의와는 다르게 General Education이라는 개념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과에 따른 개념으로 General Education이 분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강의 또는 수학/과학을 필수적으로 듣게 되어있는 등 여러모로 한국과는 다르다.] * 과거 주6일제 시절 (즉, 토요일에도 등교하던 시절)에는 [[토요일]] 강의는 주로 교양과목을 편성했으며 [[교련]] 강의를 토요일에 편성하기도 했다. 다만 이도 학교마다 조금씩 달라서 반대로 토요일에 전공과목 위주로 편성한 대학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당시에도 토요일은 오전만 강의하고 오후는 쉬었기 때문에 토요일 강의들은 오전에 몰아서 편성했다. 3학점짜리 강의는 1과목 정도만 편성이 가능했던 건 덤. * '''교양과목은 대개[* 단 반드시 이수해야만 하는 교양필수 과목은 전공과목처럼 출석이나 과제의 비중이 낮고 시험의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다.] [[출석]]점수의 비중이 전공과목보다 큰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전공과목의 출석 점수 비율이 5~20% 정도라면 교양 과목의 경우 15%~40% 수준이며 Pass/Fail 과목의 경우에는 출석 점수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한 번이라도 [[출튀]]나 [[결석]]을 하는 순간 출석점수가 왕창 깎일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결석은 하지 말아야 하며 병결이나 공결[* [[병역판정검사]], [[예비군훈련]] 등], 기타 출석이 인정되는 경조사의 경우 반드시 따로 출석인정을 받아야 한다. * 전공과목은 대부분의 시험 문제가 주관식 서술형, 논술형으로 출제되지만 교양과목은 OX, 객관식, 주관식 단답형으로 대부분 출제된다. 물론 당연히 대학교마다, 교수마다 케바케라 전공과목을 객관식, 주관식 단답형으로 내거나 교양과목을 서술형, 논술형으로 출제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 * 몇몇 고등학교에서도 교양과목을 정규 수업시간에 편성하는 경우가 있다. 고교 교양과목에는 대표적으로 “공학일반, 합주, 심리학, 영화감상과 비평, 논리학, 논술, 철학, 종교학, 교육학, 보건일반 “ 등이 있다. 주로 고교 학점제를 운영중인 학교나 자사고, 자공고에서 위 과목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으며, 일반고에서 편성하는 경우 성적을 평가하지 않고 이수 여부만 따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 1960~70년대에는 아동학과 가정학개론이 여학생 전용 교양과목으로 개설 되곤 했다. 전원 여학생인 여대에는 무조건 개설됐다고 보면 무방하다. 이들 과목을 들은 세대는 1940~50년대생으로 현재는 대부분 할머니가 되었다. 다만, 당시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낮았기 때문에 이런 케이스를 적용받는 경우는 드물었다. * 대학원에는 교양과목이 없고 모두 전공과목/일반선택과목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다만 지도교수가 대학원생에게 학부의 특정 교양과목을 듣도록 지도할 수는 있다.[* 사실 이런 경우도 잘 없고, 학부의 '전공과목'을 지정해 주거나, 학부 교양과목의 조교로 들어가는 경우는 있다. 특별한 경우는 공통과목이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교양, version=74, paragraph=2)] [[분류:학사 행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