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수 (문단 편집) === 임용 관련 부정, 비리 === * 임용에 금품을 요구하는 [[브로커]] 일부 대학에서는 교수 임용 과정에 금품을 요구하는 소위[[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곤 한다. 과거에는 특히 더욱 심했다. 예를 들어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4|1억원]]만 주면 사립 모 대학에 교수로 임용시켜주마." 같은 얘기를 슬쩍 꺼내며 브로커가 접근하는 것이다. 운이 좋다면 강사 시절 겪었던 이 [[유혹]]에 대한 교수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교수 임용에 있어 누가 더 큰 발언권을 지니느냐에 따라서도 브로커의 입김이 달라지기도 한다. 예컨대 교수 임용 과정에 있어 재단 이사회나 학교 본부의 발언권이 큰지, 아니면 같은 학부의 교수나 학장의 발언권이 더 큰지에 따라 브로커의 입김이 달라지기도 하는 것. 물론 이건 학교마다, 심지어 같은 학교라도 학과나 학부마다 다르다. 한편 일부대학원에서는 박사과정디펜스 때 심사위원을 맡은 교수들에게 이런 브로커 짓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편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재단 간부나 인사과 요직에 있는 사람에게 직접 '영업'하는 경우도 있다. * [[학력위조]] * [[기부금]] 일명 '''벽돌값'''. 교사/교수를 아우르는 한국의 유서 깊은 사학비리 [[갑질]] 중 하나다. 임용이나 테뉴어를 위해 재단측에 거액의 기부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개 브로커 따위가 아니라 재단 자체가 주체이므로 구직자 입장에서는 거부하는 게 불가능하다. 게다가 대외적으로는 '기부금', '장학금' 명목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잡아내기도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