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보문고 (문단 편집) == 직원 채용/직장 환경 == 직원채용은 T/O가 비어있을 때마다 진행되는 편이다. 직원 연봉은 업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어디까지나 업계 수준에서의 이야기이다. 이는 [[반디앤루니스]]나 [[영풍문고]]보다는 나은 정도이며,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채용공고는 교보문고 홈페이지 하단 채용정보란이나 잡코리아, 원티드 등 채용 사이트를 통해 게재된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보도록 하자. 또 직원은 일반직(본사&매장), 전문직(물류직, 캐셔직, 상담직,CP직)으로 구분되어 채용되며 둘 다 정규직이지만 급여 등 대우에 차이가 있는 편이다. 아르바이트 또한 직무에 따라 급여와 복지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카운터와 일반 매장직 알바의 급여와 대우가 다르다. 사내 공모를 통해 전문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아르바이트로 일하다가 정규직 채용 시 지원해서 전문직으로 뽑히는 사례도 꽤 있다. 최근에는 매장 직원을 공채로 뽑는 경우는 없고 전부 아르바이트 중 원하는 사람들을 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을 하고 있다.[* 다만, T/O가 거의 안 나기 때문에 알바에서 정규직으로 채용 되는게 정말로 사막에서 바늘 찾는 꼴.] 정직원과 아르바이트를 구별하는 방법은 2018년 이후 기존에 매장직 아르바이트들에게 지급되던 유니폼 상의가 없어지면서[* 기존에는 카운터 알바들은 앞치마를 하고 있었으며 매장직 아르바이트들은 상의 유니폼이 지급되었었다.] 앞치마를 하고 있으면 아르바이트 혹은 외부업체 직원이고 정직원들은 상의는 남녀 동일 유니폼이고, 하의는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 혹은 바지가 지급되고 있으니 구별하기 쉬워졌다. 간혹 정장을 입고 있는 정직원들이 있는데 사무실 직원 혹은 직책이 있는 직원들이다. 인등부상의 본사는 아직도 서울 종로구 종로 1이지만, 대부분의 사업 파트는 기존 내수동 사옥에서 파주 출판문화단지로 2012년에 이전하였으며, 서울에서 출퇴근하던 직원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창사 43년 만에 희망 퇴직을 받기 시작했다. 종이 책의 인기 하락에 따라 새로운 사업 활로를 모색 중인데, 그것의 일환이며 경영난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31_0002248723&cID=10701&pID=107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