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독일]] === [[독일]]에는 이웃 [[영국]]같은 [[엄벌주의]]가 전혀 없다. 징역 상한은 15년이고 무기징역은 15년 후 가석방이 가능하지만 죄질이 극악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독일이 재소자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는 이유 중 하나가 나치 독일과 동독 정권에 대한 반성이다. 당시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 [[베우제츠]]로 대표되는 절멸수용소는 말할 것도 없고, [[다하우]] 같은 노동 교화소도 열악함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물론 나치시대 수용자들의 대부분은 유대인이나 집시들처럼 아무 죄도 없이 갇힌 경우가 많았지만 소수의 독일인 범죄자들이 강제수용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이들은 가스실에서 학살당하진 않았지만 전쟁 중 질병과 기아, 가혹행위로 사망하기도 했다. 나치에 가려있지만 순한맛 나치라 할 수 있는 [[독일민주공화국]] 호헨셴하우젠도 악명 높기로 소문 났다. 이렇다보니 독일의 감옥은 호텔급으로 깨끗하며 가구도 좋고 심지어 전자기기, 헬스기기도 있으며 외국어까지도 공짜로 공부 할 수 있다. 밑 동영상은 편의점이 있는 독일의 교도소이다. ||[youtube(-8lP_JquA9o)]||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6/2009061600142.html|교도소가 이리 좋아서야...조선일보]] 독일 옆나라 [[오스트리아]]의 레오벤 교도소.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09061600142_0.jpg|width=100%]]|| [[비정상회담]] 114회에서 [[니클라스 클라분데]]가 이런 좋은 교도소 환경을 언급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