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기사단 (문단 편집) == 기타 == 배경만 보면 하나같이 양심따윈 없는 감정 없는 놈들 같을지도 모르나, 사람의 자식인건 매한가지다 보니 여기도 그래버스 같은 [[사이코패스]]인지 의심되는 사람이랑 크레오스 같은 심성은 좋아 보이는 사람이 한데 섞여있다. 그저 의무 때문에 사제에게 복종할 뿐이지. 소설 폭풍 속으로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이름없는 교도기사 지휘관 같은 경우도 있고. 마지막 싸움 때문에 주역 대다수가 이미 너덜너덜한 상황인데 갑자기 보호령 부대를 맞딱뜨려서 싸울 태세를 취하자 '너네 기사단은 부상자한테도 그리 싸우라고 하던?' 이라고 까고는, 게릭 보일의 [[전사]] 때문에 전쟁이 끝났는데 왜 아직 덤비려고 하는지 어이없어 한다(당시 주역이 주 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싸워서 소식을 몰랐었다). 그리고는 '''어쨌든 전쟁이 끝났으니까 우리 신자들이 더 죽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다'''면서, 병력상 그냥 찍어 누를 수 있음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대인배|오늘은 피를 더 보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들며 그냥 병력을 물려서 퇴각해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