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수물 (문단 편집) == 개요 == [[괴수]]가 등장하는 영상물. [[크리쳐물]]의 하위 장르로 여겨지는 편이다. 일반적으로는 "(일본에서 만든) 괴수가 등장하는 영상물"로 정의된다.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특촬]](tokusatsu)'이라는 말이 좁은 범위에 한정돼 장르적으로 쓰이는 것처럼[* 일본 내에서라면 [[닥터후]]나 [[히어로즈]]도 특촬 범위이다.], '[[괴수]](kaiju)'나 '괴수물' 역시 좁은 범위에 한정돼 장르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즉 일본계로 한정해도 큰 무리는 없다는 이야기. 당연히 구미(歐美)에서도 예전부터 괴수영화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장르를 구분할 때는 단편적인 요소가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구분하기 때문에, 괴수물이라는 단어를 [[장르]]로 보지는 않는다. 액션, 호러로 정의하는 게 일반적인 장르 구분이다. 킹콩, 심해에서 온 괴물 등 초창기 작품에서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주로 사용했으나, 고지라 시리즈에서는 슈트 액션과 [[미니어처]] 배경을 사용하면서, 일본계 괴수물은 수츠 액션이 주류가 된다. 현재는 컴퓨터그래픽으로 사실성을 높였다. 본래 괴수 영화에서 '괴수'라고 해봤자, 기껏 [[민간인]]이나 좀 괴롭히다가, 군대에서 보낸 비행기가 기총이나 폭탄 한 방 쏘면 맞고 죽어버리는(…) 허무한 결말이 많았다. 하지만 어떤 무기도 무시하고 파괴활동을 벌인 [[고지라]]를 기점으로 하여, 일본계 괴수 영화에서는 괴수에게 인간이 어떻게 하기 어려운 '초월적 존재'라는 이미지를 씌웠으며, 고생물들의 SF적요소도 사용됐다, 특히 건물만한 거대한 대괴수가 도시를 파괴하며 진격하고 군대는 모든 화기를 동원해서 막아보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는것이 대괴수물의 백미이자 하이라이트. 대괴수 역시 [[슈퍼히어로]] 이나 그외 [[판타지]] 등 다른 장르로 넘어가면 주인공의 강함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매우 쉽게 털리는격이다.그쪽 장르에선 대괴수를 중간보스 내지 최종보스로 등장시키지만 덩치가 너무 거대해서 움직임이 심각할정도로 느리다는것이 치명적 단점으로 인해 주인공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하고 죽는게 일반적이다.[* 단적인 예로 영화 [[타이탄]]에선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대괴수를 돌로 만들어버린다. 그동안에 포스가 무색하게 단 몇 초 만에 돌로 변하고 무너지는 게 장관이다.(...)] 일본에는 [[고지라 시리즈]], [[가메라 시리즈]] 등이 있으며 한국에는 [[불가사리(영화)]], [[용가리]], 왕마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