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괭이 (문단 편집) === 무기로서의 모습 === 도구가 도구이다 보니 이걸 무기라고 들고 나오는 존재는 거의 열에 아홉은 [[농민]]. [[낫]]이나 [[삽]], 쇠스랑들과 함께 들고 나온다. 매체에서 농민도 아닌데 무기로써 이걸 메인으로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사례는 [[키이 카게로]] 정도이다. [[마치오 히라쿠]]는 자신의 만능 농기구가 창으로 현현하기 전엔 괭이로 마물을 처치한 적은 있다. 다만 [[곡괭이]] 쪽은 무기로써 상당히 메이저하다. 해당 문서로.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에서 조선은 [[의병]]을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의병은 괭이를 들고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