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천 (문단 편집) == 역사 ==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광주_1910년대_지적.jpg|width=100%]]}}}|| ||<#1d3a5a> {{{#FFF '''1910년대 광주천의 모습'''}}} || 광주천이라는 이름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조선총독부]]의 방침으로 '광주를 지나는 강'이라 해서 지어진 것이다. 그보다 전에는 금계, 조탄, 서천, 한강(大江)등으로 구간마다 다르게 불렸다.[* 다만 가장 많이 불리던 이름은 ‘조탄강’이었건 것으로 보인다. 각종 조선시대 문헌에 많이 등장했다고 한다.] [[대동여지도]]에는 건천(巾川)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된다. 광주천은 폭이 넓은 상당히 큰 하천이었지만, 1928년부터 제방을 쌓기 시작하고 직강화되면서 폭이 좁아졌다. 폭이 가장 길었던 곳은 300m로 현재의 10배 이상이었다. 천변에는 모래사장이 있어 현재 광주공원 앞 모래사장과 [[사직공원(광주)|사직공원]] 앞 모래사장에 장이 들어서기도 했다. 제방과 둑을 쌓기 전까지는 물을 퍼 마시거나 강변에서 농사를 짓기도 했다. 그동안 지방하천으로 분류되어 [[광주광역시]]에서 관리하였으나, 2020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국가(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직접 관리한다. 광주천 전 구간이 승격된 것은 아니며, [[동구(광주)|동구]] [[학동(광주)|학동]] 증심사천 합류지점부터 [[서구(광주)|서구]] 유덕동 [[영산강]] 합류지점까지 광주천 12㎞ 구간이 승격되었다.[[https://www.gwangju.go.kr/boardView.do?searchSn=298269&pageId=www69&boardId=BD_0000000027|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