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광역시/교통 (문단 편집) === [[국도]] 및 기타 일반도로 === [[1번 국도]], [[13번 국도]], [[22번 국도]], [[29번 국도]]가 있다. 이 네 도로가 광주, 아니 [[전라남도|전남]]권 전체의 대 광주 방면 교통을 책임진다고 보면 된다. 각 국도는 아래와 같이 들어온다. * [[1번 국도]]: [[나주시]] 남평읍에서 들어와 백운교차로 - [[유스퀘어]] - 동운고가도로로 시내를 관통한 뒤 신가지구와 비아를 거쳐 [[장성군]] 남면으로 넘어간다. 전통적으로 광주와 [[나주시|나주]], [[무안군|무안]], [[목포시|목포]]를 이어주는 도로로 교통량이 굉장히 많았으나,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 후 많이 한적해진 편. 그래도 출퇴근시간 광주시내구간은 많이 밀린다. * [[13번 국도]]: [[나주시]] 노안면에서 넘어와 송정리와 하남, 첨단을 관통하여 [[담양군]] 대전면으로 넘어간다. [[광산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로, [[송도로(광주)|송도로]] - [[사암로(광주)|사암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구내 교통량이 굉장히 많은 도로이다. * [[22번 국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넘어와 [[광산구]]를 동서로 관통하고 [[상무지구]] - 백운교차로를 거쳐 [[화순군]] 화순읍으로 넘어간다. 남광주교차로부터는 [[29번 국도]]와 중첩된다. 이 도로는 영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 [[29번 국도]]: [[22번 국도]]와 중첩되어 [[화순군]] 화순읍에서 넘어온 뒤 남광주교차로 - 서방사거리를 거쳐 [[담양군]] 고서면으로 넘어간다. 화순과 담양을 잇는 국도이며, 특히 화순과의 경계에 있는 [[너릿재터널]] 구간은 통행량이 엄청나 1970년대 이미 왕복 2차로 터널을 뚫었고, 1990년대 초반에 하나 더 뚫어 쌍굴을 만들었으며,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2014년에 편도 4차로 터널을 하나 더 뚫을 정도로 통행량이 많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비아 - 하남 구간의 [[사암로(광주)|사암로]]([[13번 국도]]), 나주에서 광주로 접어드는 [[서문대로]]([[1번 국도]]) 등의 고질적인 교통정체구간이 곳곳에 산재해 있었다. 특히 [[남문로(광주)|남문로]] - [[너릿재터널|너릿재터널]] 구간([[29번 국도]])은 광주 - 화순을 오가는 차량들 덕분에 매일 [[헬게이트]]가 열려서 [[신너릿재터널|멀티]]를 뚫었다. 또 [[망월묘지공원|국립5.18민주묘지]]는 명절, 국경일, 기념일만 되면 주변 20km정도를 초토화시키는 그야말로 리얼 [[헬게이트]] 강림지역이었다. 그나마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동광주 나들목]] - [[고서JC|고서 분기점]] 구간이 확장되며 조금은 사정이 나아진 정도. 참고로 5.18 민주묘지는 아슬아슬하게 [[광주광역시]]의 경계선 내부에 들어와있다. 끝에서 몇 걸음 벗어나면 [[전라남도]]로 넘어가는 정도? 또한 광주는 부도심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도시 중 하나다. 원도심을 둘러싸는 [[광주제1순환도로]]([[필문대로|필문]], [[대남대로|대남]], [[죽봉대로|죽봉]], [[서암대로|서암]] 4대로)가 이미 광주의 주요 간선 도로 역할을 하고 있었고, 이후 도시고속화도로인 [[광주제2순환도로]]까지 개통되어 각각의 부도심끼리의 왕래가 원활해졌다. [[광산구]]와 광주 원도심을 오가는 도로는 2000년대 초반까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사실상 [[광산구]]와 광주 원도심을 오가려면 1990년대까지 극락교, 광신대교, 산동교가 책임졌고, 그마저도 산동교를 포함한 광산구 구간의 [[북문대로]]는 2000년대 초까지 왕복 2차로였다! [[첨단지구]] 개발로 첨단대교를 통하여 북구로 넘어가는 교통량이 활발해졌고, 2000년대에는 산동교 확장, [[무진대로]] 개통, [[광주제2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교통은 과거에 비해 굉장히 편리해진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