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광역시/관광 (문단 편집) == 랜드마크와 볼거리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파일:Gwangjuaccsunset.jpg|width=100%]] [[https://www.acc.go.kr/main/event.do?PID=0302|국립아시아문화전당 행사 일정]] 야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이 때문에 밤만되면 광주 시민들에게도 인기있는 산책장소, 데이트코스, 우정의 거리가 된다. 다만 도시에서 담당하고 있는 위치가 [[서울]]로 치자면 [[국립극장]] + [[세종문화회관]] + [[예술의 전당]] + [[DDP]]랑 판박이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보니 낮에는 썰렁하긴하다. 허나 2015년 후반부터 추진되어 제2의 충장로 번화가 축제로 불리우고 있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문화전당과 연계하는 식으로 개최되면서, 이 영향으로 많은 인파들이 문화전당의 홍보가 성공되면서 많은 인파들이 몰리기 시작하고 있어서 단숨에 광주의 '''제1 [[랜드마크]]'''로 부상하였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문화테마복합시설이며, 길을 헤매면 걷다가 다리 빠지기 쉽다. 하지만 2019년 5.18 단체들의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여 구 도청 및 구 전남지방경찰청 건물을 5.18 당시 모습으로 다시 복원하기로 하면서 문화전당 시설물 상당수를 다시 철거하기로 하여 2020년부터는 공사도 벌어지고 분위기도 5.18 국립묘지처럼 숙연하고 무겁게 바뀔 전망이다... 때문에 일부 시민들의 반대 의견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중이며 광주시가 운영하는 토론사이트인 바로소통광주에 [[https://barosotong.gwangju.go.kr/mlrdV2VView.do?pageId=&seq=2622690&orderBy=V&sort=D&listType=C&searchTp=T|철거 반대 제안이 올라왔고 토론 중이다.]] * '''[[전일빌딩245]]''' [[파일:전일빌딩야경.jpg]] [[https://m.blog.naver.com/dodreamgj/222123274520|한국관광공사 추천 숨은관광지 선정]] 광주지역 언론사인 전남일보의 옛사옥이자 광주의 원도심인 [[금남로]]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빌딩이다. 2020년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일반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이 대규모 문화시설로 탈바꿈되어서 모두에게 개방되고 있다. 전일빌딩245에는 남도관광센터와 디지털정보도서관, 시민갤러리, [[5.18]]기념관, 카페 및 옥상 전망대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광주시내 풍경이 매우 뛰어나서 방문객들이 급증하는 중이다. * '''펭귄마을''' [[파일:20170823_002557.jpg]] [[http://bizn.donga.com/travel/3/all/20170704/85188584/2?|한국관광공사 자료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관광객수가 제일 많이 늘어난 인기명소]] [[양림동]]의 한 마을 촌장이 버려진 쓰레기와 폐허를 보고 마을의 흉물로 놔둘 수 없다 판단해 직접 정크 아트를 배워 설치미술품들로 거리를 꾸며놨는데, 입소문을 타고 최근 급속도로 유명해져 광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특이하게도 이름이 펭귄마을인 이유가, 촌장인 김동균 할아버지의 별명이 펭귄이라서라고 한다. 아직은 규모가 작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이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리얼월드란 어플을 깔아 펭귄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정어리도둑을 찾아라'라는 AR추리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해볼 수도 있는데 게임에서 제시하는 펭귄마을에 있는 조형물들을 찾아 게임내 AR기능으로 촬영할 시 조형물에서 말풍선이 나오며 얻게되는 증언들로 범인을 추리하는 형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되며 귀여운 게임이미지와 달리 난이도는 좀 있는편, 플레이타임은 1시간정도이다. * '''[[양림역사문화마을|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파일:양림역사문화.jpg]] 광주의 [[기독교]] 문화 발상지로 근대화 유적지가 있는 남구 양림동(수피아 여중/[[수피아여고]], 우일선 고택, 선교사 주택 등)을 근대역사문화 테마와 함께 잘 조성해놨다. 광주에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인 우일선 선교사의 집,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던 오웬 목사 기념각, 이장우 가옥, 배유지 선교사 기념관 및 그가 세웠던 배영학교와 향사리교회, [[광주숭일고등학교]] 터, 개화기 시절 한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독립운동가 집안의 최승효 가옥 등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벽화들과, 설치예술품들을 볼수가 있다. 펭귄마을의 대척점에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펭귄마을이 지역사회가 자의로 조성해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장소라면, 역사문화마을은 체계적으로 조성돼 여러 잡지와 여행기를 쓰는 작가들에 의해 유명해진게 차이점. 그런데 위치는 펭귄마을 바로 뒤편 언덕 위에 있고 언덕 꼭대기가 [[사직공원(광주)|사직공원]]이다. 배유지 선교사가 세웠던 배영학교와 향사리교회는 현재 광주서현교회로 이어져 있으며 이 광주서현교회를 넘어가면 광주의 번화가인 [[충장로(광주)|충장로]]이다. * '''[[무등산]]''' [[파일:2014무등산국립.jpg]] 광주광역시 '''거의 모든 곳'''에서 보이는 존재감 높은 산이자 광주광역시의 상징.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데다가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고 대중교통 또한 잘 갖춰져 있어 1187미터라는 높이에 비해 등반하기 어렵지 않다. 중턱 정도만 올라가도 광주가 한 눈에 들어오는 끝내주는 경치를 볼 수 있다. 또한 근처에 맛집들도 많아 먹거리 위주로 방문해도 괜찮은 편. [[대한민국의 국립공원|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 '''지산유원지'''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등산팔각정전망.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등산리프트움짤.gif|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등산모노레일움짤.gif|width=100%]]}}}|| 무등산이 등산코스로도 유명하지만 [[유원지]]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지산유원지 내에는 3성급인 무등파크호텔과 골프연습장, 그리고 '''리프트'''와 '''모노레일'''이 있다. 리프트는 말 그대로 스키장에서도 볼 수 있는 그 리프트이고 모노레일은 1량에 6명씩 탑승하는 3량 1편성의 작은 놀이기구이다.[[https://tour.gwangju.go.kr/home/board/B0005.cs?act=read&articleId=1162&data01=&m=52&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Index=1|광주시 관광 홈페이지]] --모노레일이라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런 걸]] 생각하면 안된다-- 이 곳이 유독 유명한 것은 '''살 떨리는 스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일단 리프트를 타고 산 중턱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이 리프트는 80년대 운행을 시작한 이례로 몇차례 수리만 거쳤을 뿐 '''단 한번도 설비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매우 오싹한 기분이 들고 실제로도 리프트가 매우 부실하게 생겼다.[* 안전바랍시고 내려주는 철봉을 잡고 힘으로 눌러보면 매우 잘 휜다.(...)] 안그래도 오래되고 부실한 리프트때문에 불안한데 올라가는 등판 각도도 꽤 가팔라서 왠만한 놀이기구가 안부러울 정도의 공포감을 선사해준다.(...) 그래도 숲속을 뚫고 올라가는 리프트답게 숲속 분위기가 상당히 좋고 내려갈때 보이는 광주 시내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정상에 도착하고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모노레일 탑승장소가 나오는데 모노레일은 그래도 최근에 설비를 새로 교체해서 깨끗하고 믿고 탈만 하다. 그런데 기구가 매우 좁고 창문이나 천장같은 것도 없이 위가 뻥 뚫려서 역시나 스릴감이 꽤 느껴진다. 모노레일이 반환점에 도착하면 10분 정도 팔각정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시내 전망이 매우 좋다. 하지만 관리상태가 좋지 못하고 단 10분만 머무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산을 걸어서 올라가면 원하는 대로 있을 수 있긴 하다.] 이외에도 지산유원지 입구쪽에 [[스타벅스/한국/광주|스타벅스]]를 비롯한 여러 상가들이 새로 지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 '''동명동 동리단길''' [[파일:동명동리단길.jpg]] [[동구(광주)|동구]] 동명동은 봉선동과 수완지구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기 전에 광주의 부촌으로 꼽혔던 곳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세워진 후 아시아문화전당 뒷편 제봉로 건너편 지역에 서울 홍대의 건축물 상가들의 분위기와 비슷한 카페들과 예전 부유층의 단독주택들을 개조하는 등 독특함과 특별한 맛집과 술집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근처의 [[조선대]]와 [[금남로]], [[충장로(광주)|충장로]]에 있던 많은 인파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중으로 또 하나의 번화가가 생성되고 있는 중이다. 광주여고가 떠난 자리에 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이 세워져 주차 걱정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광주 사람들은 [[경리단길]]에서 따서 ‘‘동리단길’’ 이라고 부른다. * '''[[1913송정역시장]]''' [[파일:1913송정.jpg]] 근래들어 가장 성공한 전통시장이라는 평을 듣는 곳. 1913년부터 시작된 송정 시장에서 이름을 따왔으나, 정작 실체는 그 송정시장과 딱히 연관점이 없다. 오히려 옛날의 그 송정장은 [[송정매일시장]]에 가깝다. 하지만 1913송정역시장이 매우 유명해진 이유는 청년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완벽한 취향저격과 시장 현대화, 가장 모범적인 도심재생과 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1913송정역시장을 최고로 뽑는 전문가들의 찬사 덕분이라 할 수 있다. 방문객이 옛날과 비교해 30배 넘게 뛰어올랐으니 대박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지인들에게도 높은 평가와 인기를 누리는 곳으로 ''''광주에 유명한게 뭐가 있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곳이 되었다. 인기는 좋은데 시장이 워낙 시 외곽에 있다보니 현지에선 너무 멀다고 귀찮다고 한 번 가고 재방문을 포기한다는 것이... 그렇지만 [[광주 1호선]]을 타면 한방에 편하게 바로갈 수 있어서 도시철도로는 접근성이 편하긴 하다. * '''[[광주극장]]''' [[파일:external/jeonlado.com/33_03272_2.jpg]] [[https://www.indieartcinema.com/theater?cinemacd=000066|예매]] [[https://cafe.naver.com/cinemagwangju/|공식 사이트]] 현재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단관 극장. 1935년 10월 1일 개장해 거의 100년 가까이 운영중인 극장으로 인천의 애관극장이 단관 운영을 포기하고 서울의 단성사가 폐업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 극장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은 아니며, 주로 시기가 한창 지난 옛날 영화나 일반 극장에서는 관람이 힘든 최신 인디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역사적 지위 때문에 영화팬들에겐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가봐야 할 장소이기도 하다. * '''송정 떡갈비거리''' 광주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떡갈비로 유명한 골목이다. 떡갈비는 광주식, 담양식이 있는데 광주식 떡갈비를 먹고자 한다면 이 곳으로. 내일로 붐 초기때부터 광주 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지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송정역 시장이 너무 커져, 떡갈비 말고 송정역시장에서 밥을 해결하라는 말이 많아지는 추세. * '''[[대인시장]]''' [[파일:광주324.jpg]] 예전부터 시에서 홍보와 이벤트 등으로 공을 들여온 시장이었으나, 송정역시장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았다.[* 실제로 광주 시민들에게 [[재래시장]]을 물어보면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대인시장은 3번째이다. 송정역시장은 원래 광산구 지역이 광주시와는 별도의 광산군이었다가 합쳐진 곳이라 거리감이 있었고...] 허나 매주 금토 야시장 개장을 함으로써, 신의 한 수가 될 정도로 야시장이 히트를 치면서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 되었다. 같은 성격의 남광주 야시장보다 접근성이 낫고[* 번화가이자 문화 시설인 [[금남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약 1km정도 떨어져 있고, 도보로 약 15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꽤 가까운 편. 남광주 시장 역시 비슷하다. 다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모두 고려하면 대인시장이 좀 더 나은 편. 특히 유스퀘어 접근성은 대인시장이 더 낫다.], 평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 '''[[궁전제과]]'''와 '''베비에르 과자점''' [[궁전제과]]는 지역의 유서 깊은 향토빵집이긴 하나 현지인들은 왜 이곳이 관광지인지 알 수가 없다는게 중론. 다만 내일로 이용객들의 광주 여행 필수코스가 궁전제과에 들려 나비파이, 공룡알빵을 사먹는것이라고 하니[* [[오무라이스 잼잼]]에서도 소개되었다.] 인지도면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졌다. 모든이의 입맛에 맞는 빵들을 판매하므로 기대치는 충족 못하더라도 실망할 일은 없다. 다만 현지인들은 맛으로 따지면 새로 떠오르고 있는 베비에르를 광주에서 으뜸으로 꼽는다.[* 본점은 서구 [[풍암동]]에 있고 체인점들을 광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유스퀘어]]''' 서울의 센트럴 시티와 마찬가지로, 버스터미널이 랜드마크가 된 기이한 사례. 해외의 철도역이나 구 서울역사마냥 건물이 고풍스럽고 역사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만들어진지 30년도 안된 건물이 랜드마크의 자리에 오른건 정말로 노잼도시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개장 당시만 해도 동양 최대규모 버스터미널이었는데, 광주 인구가 부산 대구마냥 많은 것도 아니라 버스승객들로 터미널을 꽉꽉 채울 수도 없고 여러 문화시설과 상업시설도 입점시켜야해 일부분을 용도변경한 끝에 현재는 터미널 부지가 줄어들어 동양 최대규모 터미널은 아니다. 하지만 단일 터미널 건물로는 국내 최대규모이자 대규모 실내 쇼핑센터로 아직도 막강한 상권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관광지로써 방문해볼 가치는 크게 없다'''. [[인천]]에 여행을 가서 [[인천국제공항]]에 머무르는 꼴이나 마찬가지. * '''5.18 국립묘지'''와 '''[[5.18 사적지 목록|5.18 사적지]]''' 서울에서 여가선용하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사람이 없듯이 시민들의 여가생활로서의 관광지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 현대사에 관심이 많다면 묘역 내 5.18 추모관에 당시 자료가 잘 보존/전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모두의마블]]에서마저도 마땅히 박을 랜드마크가 없었던지 PC판에서는 옛 전남도청, 스마트폰판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을 랜드마크로 쓰는 전례가 있기도 했다. --차라리 [[유스퀘어]]를 쓰지-- 한편 광주시청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의미가 있었던 장소 29곳을 선정, [[5.18 사적지 목록|5.18 사적지]]로 선정했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관리 소홀로 인해 당시의 흔적을 많이 찾아볼 수 없는 곳도 있다. 에초에 광주 출생들이나 사적지 비석을 보고 "이 자리가 예전에 그런 장소였어?"하고 깨달을 정도이지 외지인들이 찾아다니면서 볼만한 것은 못된다. * '''[[광주호|광주호수생태원]] (그리고 바로 옆에 소쇄원, 식영정)''' [[무등산]] 자락에 만든 저수지인 광주호를 생태공원으로 꾸민 곳, 소쇄원, 식영정은 바로 붙어있긴 하지만 [[담양군]] 지역이다. * '''[[우치공원]]'''과 [[광주어린이대공원]] 광주 시민들의 여가를 위한 위락시설은 기껏해야 비엔날레 문화벨트를 낀 [[광주어린이대공원]], 광주패밀리랜드와 동물원이 있는 [[우치공원]], 광산구에서도 시골로 멀리 들어가야 있는 송산유원지 정도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 곳 역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자주 찾지 않고 있다. 레저를 즐길거면 바로 아래 나주에 [[중흥골드스파&리조트]]가 있어서 레저휴양에선 광주가 힘을 못쓰고 있다.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가사문학권에 속해있는 충효동이나 금곡동(분청사기전시관), [[1988 서울 올림픽]] 때 선보인 남구 칠석동 고싸움테마전시관, 충장사, 포충사, 경렬사 등의 [[사당]]과 [[국립광주박물관]]과 민속박물관이 있는 중외공원문화벨트 등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관광명소다. * '''[[영산강]]변''' 광주를 관통하는 [[영산강]]은 낭만의 드라이브 코스가 아닌 광주 구 시가지와 광산구 지역을 나누는 경계일 뿐이다. 영산강변이 개발되지 못한 이유는 강변 인근에 [[제1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투기 소음과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개발에 제한을 받아 왔고 비교적 최근에서야 첨단2지구 및 영산강 수변공원 등 개발이 이뤄졌다. 영산강 [[승촌보]]와 영산강 문화관으로 가는 자전거길이 현지인들에게 자연과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각광받는다. * '''[[첨단지구|첨단1지구]] 쌍암 어린이교통공원''' 1990년대 때부터 존재하던 어린이들의 대상으로 개장된 ''''교통테마공원''''으로써 예전부터 주말마다 피크닉과 나들이객들로 유명한 공원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주로 대다수 이용객들의 공통점이 가족단위이고 아이들을 위한 킥보드, 인라인, 자전거, 어린이용 전동차 등등들을 대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 미니열차도 운행하여 태울 수 있다. --한마디로 애들은 놀게하고 부모들은 따로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같은 곳(?)-- 이외에도 클럽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광주/클럽]]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