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주위 환경 및 풍경 === [[파일:wltmxm조경.png|width=100%]] 평지이고 조경을 잘해둬서 산책하기에 정말 좋다. 아침 출근시간대(08:40~09:20)와 점심시간(11:30~13:00)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드물게 한적하다고 느껴지는 데, 학교가 학생 수에 비해 크기도 하지만 보다 직접적인 원인은 학생들이 각 건물의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원의 경우 모든 수업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학부 때의 수업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강의가 다수 존재한다. 그만큼 교수들 또한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참고로, 캠퍼스 앞을 가로지르는 첨단과기로는 상당히 큰 도로인데, 큰 화물차가 꽤 빈번히 다닌다. 게다가 그 앞을 지나는 웬만한 버스는 그 전 정류장인 쌍암공원에서 손님들을 전부 내리고 공차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도로에 진입하면 화물차건 버스건 승용차건 엄청 밟는다. 횡단보도를 건널 땐 주의할 것. [[KAIST]]를 제외한 다른 [[과학기술원]]과 비교하면, 학교 바로 앞에 주거지가 있고 큰 공원도 있어서 생활 환경이 안정되어 있다. 먹자골목이랄 만한 곳은 학교 앞 넓디넓은 공원을 가로질러 첨단지구까지 나가야하는 번거로움 있긴하지만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부도심 [[첨단지구]]가 있기 때문에 상권의 경우도 괜찮은 편이다. 그렇지만 자전거는 필수일 정도로 넓은 캠퍼스를 나와 한 블럭을 더 건너가야 뭐라도 먹을 데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학교를 빠져나와야...). 배가 출출하다는 이유로 그 거리를 이동하기가 좀 귀찮을 때가 많아 기숙사에서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다. 치킨이라던가, 치킨, 치킨 같은 거. [[:파일:아들놈 기숙사방.jpg|기숙사 방 현관문에 각종 배달음식점 전단지가 깨알같이 붙어 있는 사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