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역사, 발전방향 === 광주과학기술원은 알려진 바와는 반대로 설립 때부터 자연과학보다는 첨단응용과학과 첨단공학쪽을 집중해 육성하였고 그 분야는 위에서 언급한 기전공학, 신소재공학, 정보통신공학, 환경공학 그리고 생명과학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규모와 연구분야를 확장하면서 물리,화학부 그리고 최근에 융합기술원이 신설되었다. 연차가 연차인 만큼 설립 때부터 있던 5개 학부는 연구인프라가 탄탄하고 연구성과도 많이 나온다. 그 중 특히 설립당시 흔치 않았던 환경공학과 신소재공학은 아시아 최고 성과를 내는 중이다. 이후 광주의 광기술 집중육성에 맞춰 2007년 광과학기술학제학부 (School of Photon Science and Technology) 설치하였고 고등광기술연구소(apri)와 2012년 IBS연구단 유치까지 성공하였다. 막대한 지원의 결과 세계 최고 출력인 4PW(페타와트·1000조W)급 레이저 빔라인을[* 이론적으로 4PW 레이저를 기체 매질에 쏘면 1100m 길이의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같은 수준인 10GeV(기가전자볼트) 에너지로 전자를 가속할 수 있다.] 보유하는 등 광학에 있어 전세계 최고 성과를 내는 동시에 광주과학기술원의 대표학과로 자리매김하였다. 7대 문승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방 분야 미래기술 R&D를 위한 대형 연구 과제 발굴 및 참여를 선언하였다. 이후 2015년 광주시의 '에너지, 문화기술, 미래자동차' 육성에 맞춰 융합기술원을 설립하였고 현재 전임교원과 커리큘럼 등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우주·국방 연구 분야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형태의 우주국방추진단을 신설하였다. 7월에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GIST 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고 GIST-안보과학기술센터를 설립하였다. 이에 따라 GIST에서는 국방 연구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연구 과제를 수주함으로써 우주·국방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였다. 또 2016년 1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외 우주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개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고 JPL이 칼텍산하 연구소인 만큼 칼텍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NASA의 JPL과 협력해 국제 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고흥군청 등과도 공동 사업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제2캠퍼스격인 인공지능창업캠퍼스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로도 선정되었으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본 캠퍼스 부근 첨단3지구에 국가인공지능 연구원, 인공지능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 중에 있다. 총 1조원이 들어가는 매머드급 사업이며 2017년에 인공지능센터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인공지능 창업 단지 및 R&D 캠퍼스 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어 앞으로 5년간 4천억, 차후 5년간 추가로 6천억이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제 3 첨단지구에 R&D 단지와 캠퍼스가 새로이 조성되며, 캠퍼스 부지가 앞으로 2배 가량으로 넓어지는 것은 물론 여러 기업 연구소가 입주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 LG 인공지능 연구소 입주가 확정되었다. 제 2 캠퍼스인 영광캠퍼스가 설립 진행중이라고 한다. 다른 학교의 제 2캠퍼스처럼 분교의 개념은 아니고 카이스트의 여러 캠퍼스들의 개념처럼 기업들과 함께 이것저것 실증을 할 수 있는 엄청 큰 연구시설이 생긴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