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공항 (문단 편집) === 활주로 및 주기장 === || {{{#ffffff '''활주로'''}}} || {{{#ffffff '''04R/22L'''}}} || {{{#ffffff '''04L/22R'''}}} || || 길이 || 2835m×45m || 2835m×45m || || 계기착륙장치 || [[계기착륙장치|CAT-I]]/[[계기착륙장치|LOC]] || Visual/Visual || || 포장 || 콘크리트 || 콘크리트 || 길이 2835m에 폭 45~46m의 활주로가 2본이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의 재질은 2본 모두 콘크리트이다. [[A300]]과 [[B767]]급 중형기 1대와 [[B737]]급 이하 소형기 4대를 주기할 수 있다. 공항 청사에서 2, 3번 탑승구는 [[보딩 브릿지]]로 탑승할 수 있으며, 이 게이트들 왼쪽으로 1번 탑승구와 오른쪽에 4, 5번 탑승구[* 분명 탑승구 입구 간판은 4번만 표기되어 있는데, 계단 입구에 4, 5번이 같이 표지된 표지판이 있다.]는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간다. 주기장이 넓지 않기 때문에 램프버스 탑승 없이 걸어서 항공기까지 이동하게 된다. 중형기는 2번 탑승구에서만 주기 가능하지만 옛날과 달리 지금은 중형기가 광주에 오는 걸 보기가 힘들다.[* 2012년까지 대한항공 [[A300]]이 들어왔었고, 2019년까지 아시아나항공 [[B767]]이 들어왔었다.] 사실 대형기([[B747]], [[A330]] 등)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주기장에 주기 할 수 없는 이유로 광주공항에 대형기가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2017년에 [[옴니 에어 인터내셔널]]의 [[보잉 777-200|B777-200ER]]과 미 공군의 [[C-17]], 2015년에 [[내셔널 항공]]의 [[B747-400|B747-400BCF]]가 들어온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인근 공항에서 대형기 이착륙과 주기는 [[무안공항]]에서 가능하다. 주로 [[보딩 브릿지]]가 있는 2, 3번 탑승구만 이용하고 있으며,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에어필립]]은 탑승교 이용이 불가능한 항공기 특성상 4번 탑승구를 이용했다. 이 두 항공사가 더이상 광주공항에 오지 않으면서 4번 탑승구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1번 게이트는 2, 3번 탑승구에 항공기에 모두 주기 되어있을 때 사용하는편이며, 이곳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곳은 도착장 경로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기장과 유도로 연결하는 구간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게이트가 있다. 군사시설과 민간시설을 구분하기위해 설치했으며, 공항 운영시간에는 항상 개방해 놓는다.[* 광주공항과 같이 게이트가 설치되어있는 공항은 청주, 대구, 사천, 군산이다. 대구공항의 경우 광주, 청주공항과 똑같이 항공편이 많아서 공항 운영시간 동안에는 항상 열어놓는다. 반대로 군산, 사천은 항공기 출도착할때만 게이트를 여닫는다.][* 게이트가 총 2개인데 1개만 개방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