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운대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 [[파일:광운대역 전경.jpg]] || || 2021년 7월에 촬영한 역 전경 || || [[파일:attachment/2009721_64959058.jpg]] || || 성북역 시절 || || [[파일:songbuk.png]] || || 성북역 구 폴싸인 || || [[파일:20190421_161903.jpg]] || || 개통 당시의 역명판 || || [[파일:external/www2u.biglobe.ne.jp/ozonephoto-cheong-seongbuk-hyou.gif]] || || 옛 역명판 (개정 전 역삼각 CI 시절) || || [[파일:attachment/sungbuk.png]] || || 옛 역명판 (개정 후) || || [[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9057731229_d391cc40b1_b.jpg]] || || (성북역 시절) 1980년 7월 24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가와사키 동차]] 편성이다. || [[1986년]] 성북-의정부 연장개통 전까지는 오늘날의 인천/서동탄 방면 승강장이 경원선 일반열차용 저상홈이었다. 동두천 방면 상행 승강장은, 당시 1면 2선으로 1호선을 취급했는데, 연장 뒤 1번선을 철거하여 오늘날과 같은 구조가 됐다. 그 전에는 [[교외선]]이 동/서회선으로 운행하던 시절도 있었다. 가와사키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무궁화호가 경춘선이다. || [[파일:성북역(1975.02.11).jpg]] || || 1975년 2월 11일 촬영된 성북역을 출발하는 수원행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 전동차가 지나가는 2번 선이 오늘날의 의정부/소요산 방면 선로이고 맨 왼쪽 1번 선이 당시 당역종착 선로였으며 모두 경원선 본선에서 분기된 선로였었다. 1978년도 현재 역사가 완공되기 이전에는 인천 방면의 육교 계단을 통해 맨 왼쪽 구계단을 지나면 작은 크기의 파란 지붕 구 역사가 있었다. 계단은 1호선 개통 시기에 완공했으며 경원선, 경춘선, 1호선을 공용으로 사용했었다. 그 당시에는 승차권이 전산식이 아닌 에드몬식 종이 승차권이었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일반철도 개찰구를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했었다. 현재의 역사가 완공되면서 구 역사는 철거됐고 현재의 역사 완공 이후 인천 방면의 육교 계단도 잠정 폐쇄되었다. 이후 구 역사 부지에 가건물을 가설하여 현재는 한 중형마트가 영업 중이다. 90년대에 3번 출구가 완공 되면서 인천 방면의 육교 계단 중 경춘선 계단과 구 역사 부지로 연결되는 계단을 제외한 경원선 계단만 사용을 재개하였고, 2013년 복선전철화 된 경춘선 연장(망우선 경유)으로 35년 만에 사용을 재개하였다. 이로서 현재는 구 역사 부지로 연결되는 계단만 폐쇄되었다. || [[파일:광운대역 1호선.jpg]] || || 맞이방 || 바로타 방식의 승강장은 경원선 성북-의정부 연장 개통 이후에 생겼으며 그전에는 1호선 종착 선로가 존재해서 개구부가 없었고 맞이방 기준 좌측에 지하 계단을 이용했었다. 현재는 바로타 방식의 개구부 설치로 의해 좌측 지하 계단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에 일부 폐쇄되었다. 경원선 개통 때가 아니라, 1939년 7월 25일에 [[경춘선]]과 [[경원선]]의 환승역으로써 '''연촌역'''(硯村驛)으로 개업했다. 1963년에 성북역으로, 2013년 2월 25일에 경원선 성북역이 광운대역으로, 마지막으로 2017년 12월 18일에 망우선 성북역이 광운대역으로 이름이 바뀐다. 다만 코레일 영업거리표상에는 여전히 성북역으로 적혀있는데, 그 까닭은 화물취급소가 광운대역으로 이름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역사는 1978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노후화로 인해 건물 일부가 갈라지고 군데군데 부식되어 떨어져나간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승강장 쪽은 깔끔하게 보수됐지만 건물은 아직까지도 노후화된 채 그대로이다.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1호선 노후화를 내보낼 때에 이 역과 [[신이문역]]을 취재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VhuZTH-DL8|「[밀착카메라] 갈라지고 파이고…불안한 '낡은 지하철역'」]], JTBC, 2017-11-14] 출입구는 3곳으로, 1, 2번 출구는 본 역사에 있다. 3번 출입구는 1995년 3월 28일에 개설된 선상역사(육교) 출입구이다. 과선교로 월계3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연결한다. 처음에는 미륭/삼호아파트 쪽으로만 있다가 나중에 서광아파트 및 승무사업소 쪽 계단도 만들었고,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옛 [[경춘선]] [[화랑대역(경춘선)|화랑대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있었는데, 그냥 가면 성북역 스탬프만 내줬고, "[[화랑대역(경춘선)|화랑대역]] 스탬프를 찍으러 왔는데요"라고 해야 내줬다. [[화랑대역(경춘선)|화랑대역]] 스탬프는 역장의 개인 소유물이기에 금고에 따로 보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화랑대역 스탬프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성북역 스탬프 옆에 화랑대역 스탬프를 놓았다. 2018년 10월경에 화랑대역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서 박물관이 개관하자 화랑대역로 이관됐다. 2006년 7월 초에는 철도공사의 수도권 북부 지사가 성북역에 개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090206?sid=102|「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 개소」]], 강원일보, 2006-07-06] 승무사업소가 있는 나름 큰 역이다 보니 인재개발원 서울교육원 광운대역교육장이 역사 4층에 위치하고 있다. 8200호대 전기능모의운전연습기가 있어 인근 사업소 기관사들의 직무교육이 종종 있다고 한다. 2010년에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한 민자역사 계획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실상 무산된 상태이다. 그러나 인근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보니 민자역사도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생겼다.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육교에서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철거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94350|「월계동 주민 30년 숙원 풀다…노원구, 광운대역 승강시설 내년 완공」]], 뉴스1, 2021-11-16] 뉴스1 기사에는 9월 완공으로 써져 있으나 3개월 연기됐다. 이로 인해 3번 출구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때까지 폐쇄됐다. 2022년 12월 23일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되어 3번 출구가 다시 개방됐다. 1번과 2, 3번 승강장으로 통하는 계단에만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고 4번과 5번 승강장을 통하는 계단은 그대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