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역급행버스 (문단 편집) === 2차 개통 노선 === 2010년 6월 국토해양부에서 2차로 10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노선은 고양(중산) -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고양(중산) - [[여의도]], 고양(중산) - [[강남역]], 파주([[운정신도시]]) - 서울역, 양주 - 잠실, 인천([[남동구|남동]]) - 여의도, 인천(논현) - 강남역, 안산([[단원구|단원]]) - 여의도, '''수원([[영통구|영통]]) - 서울역, 화성([[동탄]]) - 서울역'''.[* 이 두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국토부에서는 시내버스 거리제한 규정을 시계외 30km에서 50km로 고쳤다.] 그리고 동년 10월 26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37&oid=298&aid=0000047363|7개 노선의 운행 업체가 발표되었다.]] 노선과 운행업체는 다음과 같다. * [[광역급행버스 M5107|M5107]] ([[수원시]] 영통 - [[서울역]]): [[경기고속]] * [[광역급행버스 M4108|M4108]] ([[화성시]] 동탄 - [[서울역]]): [[대원고속]] * --[[안산 버스 5609|M5609]] ([[안산시]] 단원 - [[여의도]]): [[경원여객(안산)|경원여객]]-- - 2016년 7월 15일부터 [[직행좌석버스]] [[안산 버스 5609|5609번]]으로 형간전환 및 [[안산역]]으로 연장. * [[광역급행버스 M6410|M6410]] ([[인천광역시]] 논현 - [[강남역]]): [[경원여객(안산)|경원여객]] * [[광역급행버스 M7111|M7111]] ([[파주시]] [[운정신도시]] - [[서울역]]): [[서울운수|신성교통]] ▶ [[신성여객(파주)|신성여객]] ▶ [[신성교통]][* 최초 낙찰받았던 법인이 다시 운행하게 되었으나 유엔아이를 흡수하면서 경기도 파주시 버스 회사로 바뀌었다.] * [[광역급행버스 M7412|M7412]] ([[고양시]] 중산 - [[강남역]]): [[대원고속]] * --[[광역급행버스 M7613|M7613]] ([[고양시]] 중산 - [[여의도]]): [[대원고속]]-- - 2016년 5월 1일 폐선되었다. [[그러나 이 사진이|그러나 나머지 3개 노선들(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이 입찰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양주 - 잠실 노선은 입찰되었다가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 권한으로 개통이 거절되고 훗날 M버스가 아닌 [[양주 버스 G1300|다른 형태로 실현된다]]. 2차 노선 입찰시 2개 입찰 제한을 해지했다. 입찰 결과 눈여겨볼만한 점이 해당 지역 관내업체보다는 타 지자체 버스회사가 입찰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과 고양시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이 [[광주시]] 면허인 [[경기고속]]과 [[대원고속]]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안산시]] 면허인 경원여객에 낙찰되었다. 이는 기존 [[버스 동호인]]들이 예상하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인천은 [[삼화고속]]이나 [[인강여객]]이, 고양은 [[신성교통]]이나 [[명성운수]]가 입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왔다.] 이는 몇몇 업체가 광역버스 신설에 부정적인데다[* 인건비 문제나 차량 신규구매로 인한 비용부담 및 노선수익 저조 문제, 보조금 전무 등] 광역급행버스가 크게 수익이 나기 어려운 버스노선이라 이를 감당할만한 회사가 몇 군데 없기 때문에 기득권 유지(안산, 파주, 동탄 노선) 혹은 노선 신설로 인한 사세확장(고양) 및 관할 지구의 인프라 공유(인천→군자지구의 인프라)를 위해 광역급행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겠다. 2010년 11월 1일에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2차 노선 입찰때 아무도 입찰하지 않은 3개 노선(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을 재입찰한다고 밝혔다.[[http://www.mltm.go.kr/USR/NEWS/m_71/dtl.jsp?id=155696611|#]] 12월 말까지 운수회사를 확정한 다음 2011년 2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양주 - 잠실 선에 한해 입찰은 되고 차량까지 출고되었으나,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에서 개통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머지 노선들은 입찰업체가 없어 결국 국토부에서 개통을 포기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