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마회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네이버 시리즈, code=4892207, 별점=9.84, 조회수=6328, 날짜=2023. 6. 26.)] [include(틀:평가/소설넷, code=94040, 별점=4.2, 참여자수=767, 날짜=2023. 03. 15.)] >재미없으면 읽지않는 사내. 그것이 나라는 것을 확인. >---- >[[소설넷]] 베스트 리뷰 중 작가 [[유진성]]은 데뷔작이 2015 제 2회 장르문학 대상 대회 신인상[* 검에 비친 달을 보다 ]을 수상하고, 차기작이 2016 문피아 공모전 우수상[* [[시리도록 불꽃처럼]] ]을 타며 촉망받는 무협장르 신예작가였으나, 메이저 플랫폼에서 초대박 히트작을 쓰진 못하던차에,[* 3번째 작품인 [[칼에 취한 밤을 걷다]]와 4번째 작품인 권왕환생도 연재당시 좋은 평가를 받고 문피아 기준 괜찮은 유료 구독수를 기록했긴했다. 그러던 차에 시리즈 독점 광마회귀의 대박이후 전작들의 독자들의 역주행이 시작되며 모든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높은 조회수를 찍어내며 재평가 받고 있다. 데뷔작 검비달을 빼고 모든 작품이 시리즈내 500만 조회수가 조건인 레전드관에 입성했다.] 광마회귀 연재중 신내림이라도 받았는지 연재 중반부쯤부터 필력이 작두 탄 것 마냥 미쳐 날뛰더니 용두용미로 완결을 낸 특이 케이스. 작품 내 댓글 중에는 유진성 작가의 평생 필력을 모조리 끌어다 썼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웹소설에서 이 작품만큼 시작과 마무리, 그리고 그 사이 서사가 깔끔한 작품은 흔치 않은 편으로, [[무림서부]], [[21세기 반로환동전]],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과 함께 2010년대 이후 [[무협 웹소설]]에서 드문 [[정통 무협]]의 역작이라는 평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