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고 (문단 편집) == 광고의 폐해 및 문제점 == 광고는 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광고가 나오는 모든 대중매체는 이 광고 노출을 대가로 돈을 받는다. 이 수익이 있기에 사용자는 해당 매체를 무료나 낮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지나치게 남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특히 편의성을 강조해야하는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의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수익을 위해 광고를 무분별하게 다는 행위를 하거나[* 거기에 배터리 세이버 앱이나 클리너 앱에서 '''유심'''과 '''배터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광고로 페이크를 많이 시전한다.], 갑자기 정상적으로 배포되고 사용되던 앱에 '속도 향상 및 안정화'라는 구실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업데이트 내용이 단순 '''광고만 추가되는 경우'''[* 예로 도돌 키보드(Q2 키보드)에서는 v1.45에서 키보드 자판 쪽에 광고를 다는 신기술을 선보여 많은 사용자들을 경악하게 했으며 동시에 그 아이디어로 특허나 출원하라는 비판까지 듣고 있다. 비판이 하도 거세지자 다음날 v1.46을 공개하며 '광고 폐지'를 공식적으로 밝힐 정도로 파장이 있었다. 그만큼 광고가 가져오는 파급력이 컸고, 앱 개발자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는 걸 보여준다. 근데 또다시 v1.47에서 키보드 앱 주제에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뿌리는 기교를 보여주었다.]라면 이건 사용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큰 폐해라 할 수 있다. 정보화 시대와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로 인해 광고의 남다른 부정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 요근래는 유튜브와 같이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내장하는 서비스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개 광고를 보지 않으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즉,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광고를 어쩔 수 없이 봐야 하지만 부유한 고객은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구매력이 높은 계층은 광고를 보지 않고 구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만이 광고에 노출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느 경제학자는 이런 현상을 두고 이는 21세기의 빈자에게 부과되는 새로운 형태의 세금이라고 비난했다. 이런 저질광고들이 보기 싫다면 [[Adblock Plus]]나 다른 [[광고 차단|광고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대표적으론 [[Brave]] 브라우저가 있다. 그러나 이 브라우저도 광고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트위치 및 아프리카TV일 경우 파트너 스트리머 혹은 BJ의 방송이라면 언제든 광고가 뜰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