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고 (문단 편집) ==== 나쁜 광고의 예 ==== || [[파일:뼈대고인드립.jpg|width=340]] ||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뼈대가 튼튼했더라면...]] || || [[1995년]] 당시의 우유광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불과 3개월이 지난 1995년 9월말'''부터 신문 광고로 나갔던 지면광고이다. [[고인드립]]의 예시에도 들어가 있으며, 광고 기획자가 참 제정신이 아닌 모양. 결국 해태유업은 판매가 급감하여 IMF가 터진 1998년에 부도가 났고, [[동원그룹]]에 인수&합병되었다.] || >'''당신의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광고는 만들지 마라'''[* 변형으로 '광고'를 '말'로 바꿔 말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 -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광고는 좋았으나 상품이 별로였던 경우는 물론, 매출은 올랐어도 광고가 끔찍한 것도 포함된다. * [[10억을 받았습니다]]: 푸르덴셜 생명에서 실제 사연에 기초하여 만든 광고를 만들었는데 의미 전달에서 오해를 사게 만들어 심한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 [[닥터후/월드 투어/국내 게스트 논란]]: [[제국의 아이들]]이 신앨범 '숨소리'를 홍보하기 위해 닥터후 내한행사를 이용한 사건. * [[SPC그룹]] * [[해피포인트|국방의 의무 축하해]]: [[해피포인트]]가 제작한 TV광고. * [[배스킨라빈스#s-9.2|#너무_많이_흥분 #몹시_위험]]: [[조민기]] 성추행 멘트를 사용해 문제가 되었다. * [[높은 성의 사나이]] 홍보용 테마열차: 실사 드라마 기념으로 작품홍보를 위한 광고성 테마열차를 [[뉴욕 지하철]]에 굴렸는데 작품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불쾌감을 줘서 흑역사가 된 사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352407|#]] 지하철에 나치 문양이 박힌 '''[[성조기]]'''와 '''[[욱일기]]'''를 게재했다. * [[따봉]], [[니들이 게맛을 알어]]: 광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광고 표어'''만''' 부각되어 실제 광고하는 상품이 [[병풍]]이 돼 버린 케이스. 이 외의 비슷한 케이스는 [[광고는 좋았다]] 문서로. * [[라우동]] 인터넷판 광고: 해당 광고 영상은 유니어스의 이메일 사이트 '랄라메일'이 [[https://www.joongang.co.kr/article/718236#home|스프레드 마케팅]] 방식으로 [[http://dc.koreatimes.com/article/55806|제작한 것인데]], 영상 내내 뭔가를 쪽쪽 빨아들이는 여자의 얼굴 일부만 보여주는데 이게 마치 [[펠라치오]]를 연상시키는 심히 불편한 모습이었다. *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이란 로고송이 나오는데 목소리가 음산하여 공포감을 유발한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끔찍하다고 소문난 광고와는 달리 매출은 [[노이즈 마케팅|오히려 매월 10%씩 증가했다.]] * [[TikTok]]: 유튜브에서의 너무 잦은 등장과 불쾌감을 유발하는 광고 내용, 그리고 광고에서의 크리에이터 영상의 무단 사용은 해당 앱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먹는 데 일조했다. 그러다 2020년 들어 퀄리티를 높여가며 TV에다가도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튜브를 넘어 인터넷 바깥으로까지 과도하게 광고를 내보내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인식이 [[영 좋지 않다]]. * [[장미칼]]: 과장광고의 대표명사. 자세한 건 문서로 * 대부분 [[양산형 게임]] 광고: 유튜브와 모바일 게임광고에 흔하게 등장하고, 하필 저질스러운 내용이 많이 나와서 대부분 모든 유저들이 싫어한다. 거의 대부분 양산형 게임 광고가 [[중국산]]이라서 더빙을 중국인[* 그것 때문인지 한국 더빙이 못알아들을 수준이다...]이나 TTS가 다한다. [[궁3D|3D 게임 화질이 구린 경우가 잦다.]] * [[히어로 워즈]], [[Evony: The King's Return]] * [[탑툰]], [[미툰]], [[봄툰]], [[노벨피아]] 등과 같은 일부 [[웹툰]] 연재 사이트: [[구글 애드센스]]에서의 너무 잦은 등장과, 직접적으로 [[성관계]], 성기, [[자위행위]] 등 음란한 것들을 연상케 하는 문구, 그리고 여성이 마치 성관계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게 하는 작화가 뭉쳤으며 이런 광고가 전 연령이 보는 [[나무위키]], [[티스토리]] 등의 구글 애드센스에 표시되어 악영향이 크다. 구글 라이센스를 안 쓰는 [[트위터]]에서도 이런 광고가 자주 보인다. 특히 노벨피아는 연상을 넘어서 대놓고 보여주는 등 이중에서도 악질이다. * [[DB그룹]]: 야구 팬들에게 첫 소절만 들려줘도 짜증이 나는 "네 꿈을 펼쳐라" 그 광고. 하도 자주 듣다 보니 귀에 거슬리는 것도 문제지만, 광고 영상 내용이 회사 광고와 전혀 연관이 없다. 그냥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기 목표를 이룬 순간을 보여주는 내용에다 "네 꿈을 펼쳐라"라는 노래까지 합쳐져 일부 젊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다. '[[노력충|개인에게 무작정 노력이나 하라는 내용]]이다', '내 개인의 성공이랑 회사랑 무슨 상관이냐'라는 거부감부터 '[[쌍팔년도]] [[꼰대]]' 광고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다. * [[케이준 맥치킨]]: 시끄럽고 과도한 효과음과 잦은 송출 빈도로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했다. * LG 디오스 김치 광고 * 락토핏 * [[발광 세트]] * [[신림동 피에로 도둑 자작극 사건|에어스팟]] * [[This is not your father's Oldsmobile|이것은 당신 아버지의 올즈모빌이 아닙니다]]: 1980년대 일본제 소형차들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1985년]] 이후 서서히 몰락의 길을 가고 있던 [[올즈모빌]]에서 젊은층을 유입하기 위해 [[1989년]]부터 시작한 광고 시리즈였다. [[1991년]]까지 지속되어 [[멜 블랭크]], [[링고 스타]]등, 여러 유명인들을 기용하는 등 브랜드 쇄신이 힘을 썼지만, 결국 해당 광고의 영향으로 인해 기존 구매층인 중장년층의 이탈까지 가속화되는 역효과를 낳았다. 이듬해 "새로운 세대의 올즈모빌입니다.(The new generations of Oldsmobile)"로 캐치프레이즈를 바꾸었지만, 판매량은 나아지질 않았고, 결국 [[2004년]]을 끝으로 [[제너럴 모터스]] 측에서 완전히 폐기하게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wg1kEM5wR84|해당 광고]] * [[유튜브]](인앱) 광고: 동영상형 광고로 항상 유튜브 영상을 보기 전에 뜨거나 시청 도중에 떠서 일부 유저들의 분위기를 깨버려 분위기 브레이커라는 별명이 있다. 그나마 유료 프리미엄 결제라는 극강의 카운터가 존재해 무조건 보게 되어있는 다른 광고들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문제점/광고|이 문서]]에 잘 나와있다. * 인터넷 뉴스 등 각종 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대부분 사과티비 등으로 대표되는 저질 성인방송 플랫폼 광고[* 이목을 끌기 위해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사진까지 첨부하여 더욱 남사스럽다.]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보편적 심리를 이용하여 이번 주 로또 번호를 알려준다는 허무맹랑한 광고(막상 들어가보면 당연하게도 별 거 없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쿠팡 광고 등 상태가 좋지 않은 광고들이 대부분이라 눈살이 찌푸려지게 한다.[* 애초에 정상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들이라면 회사의 이미지를 깎아먹으면서까지 이런 저급 사이트에 광고를 실을 이유가 없다.] 이 광고들의 가장 악질인 점은 x자 모양의 닫기 버튼의 한 가운데를 정확히 눌러도 한두 번 정도는 이를 무시하고 광고 자체를 누른 것처럼 광고 사이트로 이동하는 낚시 광고들을 섞어 놓으면서 깊은 빡침을 안겨 준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내 손가락이 두꺼워서 실수로 광고 부분을 잘못 누른 것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애플펜슬 등 휴대전화용 펜을 사용하여 정 가운데를 노려도 광고 사이트로 넘어가지므로 낚시가 확실하다.] * 대중매체 회사의 광고 차별: 예를 들어 자기들이 보유한 게임 브랜드 IP 중 하나의 운영을 유저친화적으로 안 하고 유저모욕적으로 하여 논란이 되면 개선 요구를 무시하고 다른 IP 광고 기사를 도배해 다른 IP 팬덤의 [[흑우]] 기질을 인질극으로 잡는 것이 있는데, 당연히 주로 피해를 입은 IP 팬덤은 자기들이 아끼는 작품을 형편없이 관리했다고 또는 광고에 악용당한 IP 팬덤은 회사 내부 비리와 부정부패를 덮으려고 우리 작품을 사내 정치 겸 총알받이 용도로 악용하는 것이냐고 분노한다. * 살충제 회사들의 살충제 광고: 벌레들이 확대되어 TV화면에 비춰지는데...그야말로 시각 테러나 다름이 없었다. ( ...) 특히 바씨(?)가 대량으로 등장하는 광고가 식사시간에 나오면...밥맛이 뚝. 다행히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주로 주부들)들의 너무 끔찍하다는 의견이 전해진 모양인지 요즘엔 안 한다. * 정력 관련 영양제 광고: 남성 중장년층이 주로 시청하는 사극 채널이나 나는 자연연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주로 나오는 케이블 채널에서 잘 나온다. 남성의 생식기를 강조하는 장면이 나오므로, 굉장히 민망한 게 특징. 현재로선 채널을 잠시 다른 쪽으로 돌리는 거 외엔 답이 없다. ( ...) 관련 법의 정비가 시급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