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직 (문단 편집) ==== 고구려 ==== [include(틀:고구려의 관직)] 초기 고구려는 국왕 밑에 상가(相加)와 대로(對盧) 등의 여러 관직을 두어 국정을 다루다가 점차 나라가 발전하면서[* 통상 율령을 반포한 [[소수림왕]] 때로 본다.] 12관등, 14관등의 체계적인 관제가 정립되기에 이른다. 초기 고구려의 최고 관직으로는 현대의 수상에 해당하는 국상(國相)이 있었으며, 그 외에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주부(主簿) 등 나라의 내정을 담당했던 문관직이 있었다. 고구려의 무관직으로는 최고위직인 대모달(大模達)과 대모달 다음가는 고위 무관직인 말객(末客) 등이 확인된다. 국상은 후에 대대로(大對盧)와 막리지(莫離支) 등으로 개편되었으며 고구려 말기에는 나라의 군권과 행정을 모두 총괄하는 최고 관직인 [[대막리지]](大莫離支)가 신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