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존민비 (문단 편집) == 해결책 == '''국민들이 24시간 국가를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 국가가 기본적으로 국민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계속 감시해야 한다. 선거, 투표, 민원, 시위 등을 통해 계속 국가를 귀찮게 해야 한다. '''절대 공무원들은 자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에 비해 선진국 소리를 듣는 유럽의 몇몇 국가들도 공무원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민들이 국가가 자신들 위해 군림하려 하지 못하게끔 확실히 국민들의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관존민비 사상을 갖고 국민들을 대하는 경우는 적다.[* 영국의 청교도혁명과 명예혁명과 프랑스의 시민혁명이 바로 여기서 나왔다.] 애초에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회가 정상이고, 그렇지 않은 사회가 비정상적인 것이다. [[분류:조직문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