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우 (문단 편집) == 시호 논란 == 장목후(壯繆侯)는 [[촉한]]이 추시한 시호로, 繆는 명성과 실제가 부합하지 않음을 뜻한다. 이는 관우의 다음 세대 촉 인물인 [[진수]]의 풀이이며, [[한서]]에서의 사용례, [[서진]]에서의 사용례, [[후한]]대 [[채옹]]의 풀이와도 일치한다. 앞글자는 선시, 뒷글자는 [[악시]]가 섞인 케이스로서, 촉한정통론 대두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다. [[명나라]] 대 인물인 정진명(鄭振明)이 최초로 이를 穆자의 통가자라 주장하였으나, 당장 당시 인물인 진수의 풀이와 맞지 않을 뿐더러 穆는 繆과 별도의 시호로 사용되는 케이스가 확인되어 설득력은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