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심병 (문단 편집)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만행 === [[카카오스토리]]에는 <무관심 테스트>라는 글을 써 올리는데, 예를 들면 글 내용이 <공유 1개면 영원히 계탈, 공유 3개면 한달간 계탈, 공유 5개면 보름간 계탈이런씩으로 하고 있다. 공유 1,000개면 와 너 짱인데?> 라는 식이다. 2012~14년도 중반엔 너도나도 할 정도. 하지만 2014년도 후반 들면서부턴 줄어들었는데, 다들 흑역사임을 스스로 되새기고 있다. 그리하여 무관심 테스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므로, 아예 이 테스트를 하는 사람을 친구창에서 삭제시키거나 '하려면 해라'라는 등의 덧글도 올린다. 두번째로, 물갈이 공지인데, 무관심한 친구들이 많다며 물갈이하겠다며 공유를 하지 않는 사람은 친삭하겠다는 의미로 글을 올리고 있으며 역시 작년부터 똑같은 처벌들을 받고 근래엔 잘 보이지 않는다. [[페이스북]]에서 부리는 행패는 [[따봉충]] 문서로 가면 좋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6434892&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ED%8E%98%EC%9D%B4%EC%8A%A4%EB%B6%81+%EA%B4%80%EC%8B%AC%EB%B3%91&platformId=&pageIndex=1|좋아요 구걸의 대표적인 예]]. 한때 좋아요 구걸글이 많을 때는 해당 게시물 댓글들에 몇몇 사람들이 '좋아요 구걸 좀 하지 말라'고 리플이 달리면 원본 게시물의 좋아요 수만큼 해당 댓글에 좋아요가 늘어나는 시절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