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상어 (문단 편집) ===== 유해생물 관리 ===== 기생충 이외에도 거머리, 달팽이 등이 딸려와서 어항 안에 자리잡을 수 있다. 잘 키워놓은 수초나 산호를 갉아먹거나 물고기의 피를 빨아 반 죽여놓는 것을 보면 혈압이 오를 지경. 몽땅 잡아내 죽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유입경로는 일반적으로는 검역이 되지 않은 수초, 산호와 같은 것들부터 시작해서 자연에서 채집한 돌, 유목, 바닥재도 포함된다. 드물게는 이미 가공된 제품인 라이브락이나 바닥재에서도 출몰하는 경우가 있다. 그 밖에는 실제 경험담들에서는 중고거래 물품, 생물 투입 시 딸려왔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만큼 세척과 검역을 철저히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해수어항은 담수어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유해생물이 존재한다. 보통 라이브락, 산호등에 딸려오는 이러한 생물들을 히치하이커라고 일컫는데, 어항에 무해하거나 유익한 종류도 있지만 위험한 종류도 그만큼 많다. 특히 산호가 이러한 히치하이커에게 극도로 취약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