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상어 (문단 편집) ==== 어항 세팅 ==== 어쨌든 어항은 작고 가벼운 물건은 아니다. 한번 설치하면 옮기기 어렵다. 설치할 위치를 신중하게 정해야 하는 이유. 햇빛이 드는 창문 근처는 이끼폭풍을 초래하므로 피하는게 좋고,[* 수초를 기르고 이끼 대책이 완벽하다면 상관없다.] 겨울에 너무 추운 곳이나 여름에 너무 더운 곳도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건물에는 별 무리가 없으나 과거의 부실공사로 지어진 건물 중에는 어항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이 내려앉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보통 넉자 어항의 크기인 1200x450x450(높이와 바닥재 제외)이라면 물 무게만 260킬로그램이 넘는다.] 그리고 내부에는 물이 가득 차 있기에 물이 새는 부분이 있거나 잘못해서 물이 넘치거나 하면 그대로 [[헬게이트]] 오픈이다. 심한 경우 아랫집으로까지 물이 새어 아랫집 벽지, 바닥, 가전제품을 모두 물어준 사례도 있다고 한다. 감전 등 전기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