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동지방 (문단 편집) == 특징 == 1세대 당시에는 관동지방이 포켓몬 세계 그 자체였고 포켓몬의 수 또한 150마리[* 이 당시의 [[뮤(포켓몬스터)|뮤]]는 말 그대로 [[환상의 포켓몬]]이었기에 아예 없는 존재나 다름없었다.]가 전부였다는 설정이었으나, 2세대가 발매하기는 커녕 1세대 게임 발매 한달 후 현재 포켓몬은 150마리 발견되었지만 아직 모든 종류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설정이 공개되면서 바로 수정되었다. 관동지방 지역의 이름들은 각각 색을 의미하는 일본 고어들이다. 한국판에서는 평범한 색깔이다. 사실 관동지방이 작은 이유가 있는데 바로 [[타지리 사토시]]가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을 만들 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자신의 집에서 주변 도시까지 가고 난 후 하루 안에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게 컨셉이었기 때문인데, 실제로 타지리 사토시는 자전거를 타고 주변 도시로 나가곤 했다. 그리고 이는 포켓몬스터의 자전거 시스템의 모티브가 되었다. 의외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s-8.1|물이 적은 지방]]이기도 하다. 스토리상 필수적으로 파도타기를 써야 하는 곳은 홍련섬으로 갈 때와 23번도로를 지나야 할 때 단 2번 뿐이다. 모든 던전들은 전부 처음에 왔을 때 제대로 돌아다니면 모든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그렇기에 꼼꼼히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나중에 다시 가야 하는 귀찮은 일을 할 필요가 없다. 이후 세대부터는 습득한 비전머신에 따라 갈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되는 던전들이 생긴다. 다른 지방에 비해 이렇다 할만한 특징이 없는 듯하지만 포켓몬 세계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데, 포켓몬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 말고도 [[전설의 포켓몬]] 탐색의 시발점인 된 [[미뇽]]이 처음 발견된 곳이며[* [[사파리존]]에서 미뇽이 발견된 뉴스에 전 세계가 놀랐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했기 때문이다. 포켓몬 연구의 최고 권위자 [[오박사]],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레드(포켓몬스터)|레드]]와 그의 라이벌이자 챔피언이었던 실력자 [[그린(포켓몬스터)|그린]]과 [[알로라지방]]의 초대 챔피언 [[영태(포켓몬스터)|영태]]와 [[미월(포켓몬스터)|미월]]이 모두 관동지방 출신이라서 몇몇 관동 트레이너들은 관동 부심을 부리기도 한다. 26~28번 도로, 챔피언로드의 야생 포켓몬 및 트레이너 배틀 BGM은 2세대에서는 성도지방과 공유했다.[* 물론 4세대도 첫 방문 시에는 성도 지방과 공유하였지만 갈색시티에 도달하면 26~28번도로, 챔피언로드 BGM도 관동 지방 것으로 바뀐다.] 사천왕은 2 / 4세대 모두 성도 체육관 관장 BGM을 공유한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포켓몬 관련 신화나 전설이 없는 지역이다.[* 유일한 관동의 초전설 포켓몬인 [[뮤츠]]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포켓몬이며 삼총사 전포인 파이어/프리져/썬더는 히든 포획 컨텐츠로만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