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청아 (문단 편집) === [[동방신령묘]] === 작중에서는 '''청아 낭랑'''(青娥 娘々)이라는 통칭으로 등장한다. 일본어 발음은 '세이가 냥냥'으로 세이가는 일본식, 냥냥은 중국식 독음이다. 뜻은 '청아 아씨' 정도 된다. 다만 대전 중 상단에는 영문으로 카쿠 세이가(Kaku Seiga)로 표기된다. 요시카의 주인이라 보스전에서 요시카를 소환해 몸빵으로 쓴다. 통상에선 플레이어가 요시카를 격추시키면 자신의 탄막을 강화시키며 스펠에선 나사빠진 요시카를 곧장 부활시켜 몸빵으로 굴린다. 이 때문에 [[프렌드 실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때의 요시카는 다행히 신령을 빨아들여 체력을 회복하진 않는다. 스펠에서 [[토라마루 쇼|어느 미친 호랑이]]의 주특기인 곡선 레이저를 쏜다. 신령묘 자체가 쉽고 일단은 4면 수준이긴 하지만... 같이 날아오는 반유도 [[전기구슬]]에 박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3스펠. 1스펠에서는 요시카를 격추시킬 경우 청아가 요시카를 다시 부활시키면서 '''추가 탄막'''을 날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탄 밀도가 높아진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2스펠은 요시카를 격추시켜도 추가 탄막을 날리지 않지만 격추시키기 전에는 요시카가 점점 내려오고 읽기 까다로운 곡선 레이저와 전기구슬을 많이 날리기 때문에 루나틱에선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3스펠에서는 웬만해선 요시카만을 노릴 수 없으니까 그냥 청아만 두들겨 패주자. [youtube(eXJhl5W9Wx0)] 3스펠의 오버드라이브 스펠인 '도부「TAO태동 ~도~」'가 신령묘 스펠 전체를 통틀어 최악의 난이도로 손꼽힌다. 탄의 물량과 방출 빈도가 루나틱까지의 그것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시작 후 몇 초만 하단에서 피하다보면 화면 하단이 거의 전기구슬로 도배가 된다. 어떻게든 구슬을 유도해서 피하는데 하필 진행 방향에 레이저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 둘러싸여서 아무것도 못 하고 피탄당한다. 레이저도 물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공간을 만들기 굉장히 뻑뻑하다. 그나마 요시카가 뒤에 있으니 망정이지 요시카가 앞에 있었으면... 배경 그래픽이 상당히 빠르게 흐르고, BGM도 대단히 템포가 빠른 편이라 플레이어가 다급해 지기도 한다. 여기에 전대미문의 프렌드 실드 덕분에 은근히 질질 끌어 다급함을 더 보챈다. 다만 [[콘파쿠 요우무]]의 저속기는 실드 따위 그냥 씹어버리고 관통하므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확연히 쉽다. 게다가 단발이 강력해서 요시카가 쉽게 쓰러지는데 이게 장점이 될 수 있다. 요시카만 탄을 날릴 뿐 본인은 큰 공격을 안 하기 때문에 요시카가 끔살당하면 몇 초 동안 신나게 패면 되니까. 잘만 하면 통상에서도 요시카를 격파할 수 있다. 그래서 타 캐릭터는 20초 가까이 걸리는데 요우무는 모든 스펠을 약 10초만에 깨버리는 위엄을 선보인다. 4면 필드곡 디자이어 드라이브는 신령묘 BGM 중에서도, 필드 BGM 중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령묘 BGM 중 1위, 4면 필드곡 중 1위, 모든 필드곡 중 3위이다.] [[스태프롤]] BGM인 디자이어 드림이 이 곡을 어레인지한 곡이기도 하니, 사실상 신령묘의 메인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을 듯. 그런데 [[심벌즈]] 소리가 [[가스레인지]] 켜는 소리 같다는 이야기가 나와 일각에서는 귀 버렸다며 책임지라는 둥 혼란 중.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해당 곡을 사용한 동영상에 가스레인지 상품이 링크되고 있다. 요괴의 편을 들어주고 미코의 부활을 방해했다며 [[히지리 뱌쿠렌]]을 '''악의 대왕'''이라고 깠다. --아니, 누가 누구 보고 악의 대왕이야?-- 그런데 히지리 뱌쿠렌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뱌쿠렌은 정확히 신령묘 안에 뭐가 봉인되어 있는지도 몰랐고(옛날부터 위험한 게 신령묘에 있다고 하니 일단 봉인하고 보자-였다고), 묘렌사의 건설은 오히려 신령묘 측의 부활을 앞당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