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수문 (문단 편집) === 태조 재위기 === 960년 [[북송]]이 들어선 뒤 서두공봉관(西頭供奉官)으로 승진하였다. 곽수문은 북송의 후촉 정벌에 종군하고 군공을 세워 지간주(知簡州)가 되었으며, 검문 안팎에 흩어져있던 도적들을 모두 위무하였다. 970년, [[반미(북송)|반미]]가 [[남한(오대십국시대)|남한]]을 정벌할 때 종군하여 [[유창(남한)|유창]]을 사로잡은 뒤 조정에 승전보를 알리면서 한림부사(翰林副使)로 승진하였다. 그리고 곽수문은 조빈 등이 [[남당]]을 정벌할 때도 종군하여 [[이욱]]을 궐하로 호송하며 돌아왔다. 당시 이욱이 [[태조(송)|태조]]를 알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곽수문은 이를 알아채고 이욱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안심시켰다. >나라가 강토를 회복하여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데만 힘쓰는데, 어찌 나중에 도착해서 꾸짖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곽수문은 뒤에 서경작방사(西京作坊使)로 전임되고 한림사(翰林使)를 겸임하였다. 그리고 당진에게 종군하여 단백곡(團柏谷)에서 [[북한(오대십국시대)|북한군]]을 물리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