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백수 (문단 편집) === 가우스 전자 === [[가우스 전자]]를 주 5일로 연재했는데, 매일 칼같이 저녁 11시에 업데이트된 데다가 만우절 에피 등 일부 에피를 지적받자 바로 땜빵 에피를 내놓는 모습에 가우스 전자의 댓글엔 '곽백수는 1인이 아닌 팀명이다' 라거나 네이버가 '[[통조림#s-2|곽백수를 지하에 가두고]] [[외계인 고문|고문한다]]' 란 우스개 소리도 올라왔다. 가우스 전자 시즌2 111화에서 팬들이 고대하던 마탄이와 강미의 연애지도를 충족시키는 듯한 귓속말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였고, 다음화에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안 나왔다. 이에 독자들은 '''"귓속말이 뭐요. 곽씨"'''라며 귀여운 항의성 멘트를 날렸다. 심지어 동시 연재 중이었던 "곽백수의 신 트라우마"에서도 말이다. 이 작품 5화의 베댓은 절반 이상이 재촉하는 글이었다. 이때부터 "곽형, 곽씨"가 애칭이 되었다. 더불어 2013년에는 스포츠조선에서도 가우스 전자를 연재했다가 완결했고 2022년부터 네이버에서 [[파견체]]를 연재 중이다. 이에 대해 최근 작가는 "파견체가 예전만큼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그린다. 나는 작가라면 5년에 한번은 장르도 바꾸고 하면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연재 주기가 지나면 또 다른 장르에 도전하면서 60대 70대까지도 그리는 게 목표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