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고등학교 (문단 편집) === 2, 3학년 === 과거에는 2학기의 입시를 대비해서 수Ⅱ의 심화과정과 일본 공대 입시시험, 예전 본고사 등을 입시가 끝날 때까지 죽어라 했었다. [[엡실론-델타 논법]]이나 [[편미분]]을 비롯한 대학 1~2년 코스를 배우기도 한다.[* 학교에 따라서는 엡실론-델타 논법과 편미분을 1학년 과정에서 미리 배우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학과정을 미리 밟는 [[Advanced Placement|AP]] 과정이 추가되는 추세이긴 한데, 아무래도 득보다 실이 많다는 여론이 강하다. 과학고에서 들여야하는 노력대비 너무 실질적인 혜택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게하는 주범. UP는 학점을 받는다는 장점이라도 있지만, [[Advanced Placement|AP]]는 입시에도 별 이득이 없을 뿐더러 그 시간에 오히려 다른 공부를 하는 게 효율적이다. 게다가 수학은 실질적으로 [[AP 미적분학]]밖에 [[Advanced Placement|AP]]를 딸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좀 오래된 이야기인 것 같아 2021년 기준 수도권 과고 기준으로 서술을 하겠다. 간단하게 2학년 2학기까지 일반물리,일반화학,일반생물학+실험과목들 정도로 교육과정을 잡는다. 그래서 2학년 때는 1학년 때 하지 않았던 내용(예를 들어 1학년 때 물리 커리큘럼에서 고전역학과 전자기학을 배웠다면 2학년 1학기 때 파동과 열역학을 배우고 2학기 때 실험 과목들과 양자역학을 배운다는 느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학 같은 경우도 2학년 2학기 때까지 고교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 + 추가적인 내용들을 배우게 된다. 분할은 교육과정에서 빠졌지만 배운다거나. 이런 식으로 교육과정을 짜놔 그냥 3년 배울 걸 2년만에 배운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내용은 훨씬 어렵고 심도 있게 배우기 때문이다. 3학년에 가면 [[Advanced Placement|AP]] 과정을 배우게 되고, 몇몇 시험들은 영어로 도배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