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화당(미국) (문단 편집) === 소득 === [[저소득층]]과 [[중산층]]보다는 [[고소득층]]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공화당의 주요 경제정책 중 하나가 [[소득세]], [[재산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들을 감면하는 것이다보니, 이들 입장에선 실소득의 증가와도 관계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감세 정책이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비판은 있고, 때문에 오히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등처럼 증세를 주장하는 부자들도 있기는 하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고소득층은 그정도 슈퍼리치는 아닌 일반적인 고소득층이라 세금 정책에 민감하다는 분석도 있다.] [[2018년 미국 중간선거]]의 경우, 저소득층과 중산층에서는 공화당이 42% 득표율로 56%를 얻은 민주당에 크게 밀렸지만, 연 가구소득 10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층에서는 공화당이 52%를 얻어 47%를 얻은 민주당에 우세했다. [[https://edition.cnn.com/election/2018/exit-polls|#]]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2020년 미국 대선]]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연 가구소득 10만 달러 이상인 소득수준 상위 26%의 고소득층에서 트럼프 54%, 바이든 42%로 산출되었다. 같이 치러진 [[2020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에서는 해당 계층에서 공화당 56%, 민주당 44%로 산출되었다. 다만 고소득층 내에서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편으로,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의 상위 7 ~ 26% 중상류층에서는 트럼프가 58%, 바이든이 41%를 얻어 더더욱 격차를 벌린반면, 20만 달러가 넘어가는 초고소득층에서는 양 후보 모두 44%를 기록했다. [[https://www.cnn.com/election/2020/exit-polls/president/national-results|#]] [[https://www.cnn.com/election/2020/exit-polls/house/national-result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