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차회송 (문단 편집) == 버스 == 공차회송 구간에서는 백날 손 흔들어봤자 절대로 세워 주지 않는다. 관련기관에 신고해도 소용없다. 회사나 관계기관 관계자가 아닌 이상 함부로 공차회송 구간을 타고 다니면 안 된다. 다만, 불법으로 영업운전을 하다가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청주시 시내버스|청주]]. [[청주방송|지역 방송]]에 찔리긴 했지만[* 회송차량에 [[청주 버스 00|00번]]이라는 번호판을 붙이고 불법으로 승객을 태우고 다녔다.] [[CCTV]]를 보고 불법으로 태우지 않으면 오히려 기사를 질타했다고. 한 번만 태워도 수입이 짭짤하다고 한다. 문제는 그걸 단속해야할 시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 자세한 이야기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265815|여기]]서 보자. 시·도 행정기관 및 경쟁 운수사에게 적발되면 누구도 책임 못 지고 감당하기 힘든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 가고 싶으면 다른 노선으로 환승해야 한다. 가끔 버스 정차벨 또는 뒷문이 맛탱이가 가서 차를 고치러 차고지로 공차회송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통학 수요가 있는 구간에는 교통카드 기기가 작동한다면 일단 승객들은 받아주나 교통카드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이 수동화되었기 때문에 내려야 되는 정류장이 있다면 1980년대 이전마냥 기사에게 멈춰달라고 해야 한다. 최근에는 공차 거리를 줄이고 차고지 내의 소음도 줄일 겸 해서 [[전기버스]]를 출고 하고 있다. 전기 충전소는 면적을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이한 사례로, 우회운행 시 안전벨트 미설치 시내버스가 자동차전용도로 경유 문제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우회하는 경우도 있는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nsit&no=655909|관련 게시물]]), 이것도 공차회송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