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지영/논란/트위터 (문단 편집) === 코로나19 관련 대구‧경북 비하 논란-트위터 === 공지영은 2020년 2월 28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구 확진 환자와 사망자 숫자가 강조된 전국 '코로나19 지역별 현황'과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그래픽을 이어 붙인 사진을 올리고 "투표 잘합시다" 혹은 "투표의 중요성. 후덜덜"이라는 말을 달았다. 이에 진중권은 다음 날인 2020년 2월 29일 공지영의 해당 트윗을 캡처한 사진을 링크하면서 "공지영. 드디어 미쳤군. 아무리 정치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 저게 이 상황에서 할 소리인가?"라고 비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1078051005|2020년 3월 1일 네이버-연합뉴스 공지영, 코로나확진자-시도지사 현황 올리며 '투표의 중요성'(종합)-진중권 '드디어 미쳤군…정치적 광신이 이렇게 무서운 것']][* 게다가 이 트윗은 이번 코로나 사태는 전적으로 미래통합당에 있다는 책임전가성 글이라고 볼 수 있는 정치적 글이다. 차라리 신천지에 책임을 묻자는 글이었다면 모를까....] 당연히 수많은 네티즌이 공지영 트윗 계정에 비판글을 올렸으나, 공지영은 이를 모두 무시했으며, 그 와중에 자기편 드는 트윗은 귀신같이 찾아서 리트윗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었다.[[https://twitter.com/ryu7230/status/1234309795236040705|#]] ~~누가 스마트폰 좀 해킹해줬으면 좋겠다~~ 이후 공지영은 진중권 등에 대해 자신에게 불리한 글만 따와서 악마화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리고 다시 세월호 때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을 언급하고, 메르스때 문통과 박원순 시장 등등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대신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았냐는 주장을 내밀며 자기 자신을 변호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공지영이 아직도 세월호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였다면 세월호 참사가 안 일어났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고 있지만, 그럼 코로나19참사는 어찌 설명할것이냐는 비난댓글이 가득 올라왔다. 2020년 3월 2일에는 공지영이 "현재 코로나19 상황도 박근혜 정부 하였다면 더욱 엉뚱한 국면으로 가서 희생자가 더 많았을 것" "대구·경북의 시장과 도지사는 세월호 아이들을 그렇게 보내고도 아무 반성도 안 한 박근혜 정권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들 아닌가" 등의 반박글을 올렸다는 기사들이 나왔지만, 이에 대한 네이버 댓글 반응은 매우 비판적이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2980482|#]],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4/0004381817|#]],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1439702|#]],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4634280|#]] 어째 공지영도 그렇고 전우용도 그렇고 이때부터는 잘못에 반성하거나 침묵하기보다 그냥 뻔뻔해지는 것을 선택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