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주대학교/학부/사범대학 (문단 편집) === [[환경교육과]] === ||{{{+1 '''[[http://envedu.kongju.ac.kr/|{{{#fff 환경교육과}}}]]'''}}} ^^{{{#fff Dept. of Environmental Education}}}^^ || || [[파일:공주대환교.jpg|width=80%&align=center]] || ||{{{#fff '''실천환교'''}}} || ||{{{#fff '''연혁'''}}} || ||1996년 03월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는 95년도 환경과목이 생기자 이를 가르칠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국내에 단 4개 밖에 없는 희소학과이며,[* 공주대, 목포대, 순천대, 한국교원대.] 임용시험을 통해 임명된 환경교사 과반이 본 학과 출신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지역 환경교육 뿐만 아니라 전국 환경교사 모임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종 경시대회, 교과서 개발, 교수학습모델 개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사회환경교육은 물론 국가 환경교육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본 학과는 더욱더 환경에 관한 현장체험, 각종 행사, 각종 전시회 및 대회를 주관함으로서 보다 인격화된 환경교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졸업한 후에는 임용시험을 거쳐 중·고등학교 환경교사가 되거나 복수전공하여 두 개의 중등교사자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 뿐아니라 [[https://job.kongju.ac.kr/bbs/board.php?bo_table=employ_review&wr_id=194&sfl=wr_subject&stx=교육&sop=and|환경 교육자]], [[https://job.kongju.ac.kr/bbs/board.php?bo_table=employ_review&wr_id=4&sfl=wr_subject&stx=에듀&sop=and|교육관련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을 하고 있으며, 환경기사를 취득하거나[*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토양환경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소음진동기사 등.] 환경공무원 준비를 하여 환경직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이들 시험과목이 임용시험 과목과 유사하여 준비하기에 유리하다. 일반대학원 환경과학과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는 환경분석, 환경보건, 환경생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고 교육대학원에는 환경교육전공이 있어,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연구자로서의 능력을 갖출 수 있으며, 특히 일반대학원 환경과학과는 국가의 정책과제를 많이 하고 있어 대학원 재학 중에 정책연구에 대해 익숙해져서 시대가 요구하는 연구수행 능력에 뛰어나게 된다. 졸업 후 각종 [[https://job.kongju.ac.kr/bbs/board.php?bo_table=employ_review&wr_id=150&sfl=wr_subject&stx=연구소&sop=and|환경관련 연구소에 근무]]하는 등, 다양한 진로의 길이 활짝 열려 있는 전공이라 할 수 있다. ||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홍보영상 (2021) || ||[youtube(irRcBToD3_E, width=100%, height=250)]|| {{{#!wiki style="padding: 0 10px; border-left: 3px solid #324eb3" {{{#324eb3 '''행사'''}}}}}} * [[공주대학교/학부/사범대학#오픈사이언스|오픈사이언스]] {{{#!wiki style="padding: 0 10px; border-left: 3px solid #324eb3" {{{#324eb3 '''출신 인물'''}}}}}} * 학계 * 서은정 -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 기타 * 김초원 - 교사,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사고]]로 순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