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융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연의]] == [[18로 제후]] 중 한 명으로 참가하는데 정사에서는 아니었다. 황건적 [[관해]]에게 북해를 공격당하나 태사자, 유비 삼형제가 구원해주었다. 같은 시기 도겸이 위기에 빠졌기 때문에 유비와 함께 도겸을 구원하러 간다. 조조가 신야의 유비 공격을 명했지만 공융은 반대해서 조조에게 처형되었다. 정치, 사회, 윤리철학 전반에 걸쳐 복잡하게 다양한 요소가 걸친 공융의 죽음을 유비를 치는걸 반대해서로 퉁친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 원인이된 혼잣말은 나관중이 공융 캐 해석을 잘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혼잣말로 "어질지 않은 자가 어진 자를 치려 하니 패하지 않겠는가."라고 빈정거린 것이 처형 원인이었다. 정사의 본인 어록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 연의에서도 공융의 성격 면모를 반영했다. 대표적인 예는 [[양표]]를 문초하지 말고 낙향시키라는 그의 진언과, 유비에게 패하여 사로잡혀 설득당한 채 돌아온 [[유대(삼국지)|유대]]와 [[왕충]] 처형을 말리는 대목이나, [[장수]]의 투항을 진언하는 대목 등 인재 관리~~삼국지 시리즈로 치면 인사 계열~~에서 탁월한 면모를 보인다. 그 밖에 공융이 예형을 조조에게 추천했다가 예형이 조조의 안전에서 막말을 내뱉자 화가 난 조조가 예형을 죽일까봐 조조를 말리기도 한다. 이후 여포가 죽은 뒤 한동안 조조에게 진언을 하고, 원소 토벌에 관해서 순욱과 대립하는 장면이 살짝 구체화되었다. 정사에서 안량&문추만 다뤘던 것과 달리 모사들까지 언급하며 '이렇게 인재풀이 많으니 얕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나, 순욱이 그 모사들의 단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반박하는 등 전반적인 전개는 정사와 같다. 다만 이후로는 비중이 다시 급격하게 줄어들고, 최후도 정사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