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안조사청 (문단 편집) == 채용 == [[서열]] 1~3위인 장관과 차장, 총무부장에는 현직 [[검사(법조인)|검사]]가 임명되며 총무과장, 심리실장도 검사가 맡는 등 검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직]]이다. 이는 임의조사, 정보수집 등 공안조사청의 업무상 위법행위가 행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요 보직을 검사로 구성하여 그 적법성을 담보하기 위함이다. 국내 정보를 책임지는 조사 제1부장은 경찰 캐리어 몫이며 국외 정보를 다루는 조사 제2부장만 공조 내부 직원 몫이다. 다른 [[기관]]으로 파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내각정보조사실]]이나 [[외무성]] 본성 및 재외 공관에 수십명이 파견된다. 같은 법무성의 조직인 출입국재류관리청에도 여러 명을 파견하고 있다. 일반 사무, 잡무직은 수시로 공채하지만 기밀을 다루는 내근 직원이나 외근 직원은 [[자위대]]나 [[경찰]]에서 특채로 빼온다. 퇴직하는 특채 직원은 비밀유지를 위해 경호업체 따위에 [[취업]]을 허락하지 않고 [[공기업]]으로 발령을 내린다고 한다. 인력은 시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며 [[민주당(일본)|민주당]] 정권에서는 폐지를 추진하기도 했지만 [[2010년대]] 들어서 [[세계]] 각지에서 [[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데다 [[중국]]의 부상, [[북한]]의 [[핵]] 위협 등 [[동아시아]] 정세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다시 인력 증강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