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부법/마음가짐 (문단 편집) === 노력의 양 === * {{{#8041d9 고시공부 첫날부터 합격하는 날까지의 계획을 짜놓고 '''무조건 지켜야''' 한다.}}}[* 글씨 색이 다른 항목과는 달리 보라색인 이유는 '''이게 최고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 {{{#8041d9 그 계획을 짜고 나서는 그 계획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여야 한다. 아무리 몸이 아프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더라도 어떻게든 스스로가 짠 커리큘럼을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은 마치 구멍과 같아서 계획 하나를 못지키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가 없어진다. 학창시절 학업성적이 전교단위인 우등생의 행태를 보면 대부분 이렇게 한다. '''아무리 사소한 계획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8041d9 아예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마음먹은 건 다 실행에 옮기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 {{{#8041d9 모든 일이든 '''절대 미루지 마라.''' 사소하다고 해서 계획을 함부로 미루게 되면 결국 '''고시 자체를 미루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만다.}}} * {{{#8041d9 자신이 세운 계획을 75% 이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그냥 취직이나 하는 게 인생건강에 이롭다.}}} * {{{#8041d9 자신이 세운 계획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100%로 잡지 말고 처음에는 80% 로 잡고 달성하면 85% → 90% → 100% 이런 식으로 목표달성율을 키워나간다. 한 예를 들자면, 6개월 이상 일주일에 58시간 이상.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중 하루 10시간. 주말 4시간) 이런 식의 공부 계획을 잡고 목표달성율 100%를 유지하는 데에만 성공해도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시간은 다르다. [[고승덕|누구는]] 1주일 110시간씩 1년 달리니까 사시도 붙더라 하고, [[나|누구는]] 1주일 50시간 채우기도 힘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 50시간 공부량을 내버려두면 경쟁자에게 서서히 밀리면서 시험에서 합격할 확률이 낮아질 것이고, 반대로 무리하게 주 110시간을 하려고 시도하다가는 [[작심삼일|2일만에 퍼질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50~110시간 사이에서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인 특정 지점을 잡아야 한다. * 관리형 [[독서실]], 종합반, 독학재수학원, [[재수학원]] 등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 게 좋다. * 이것이 어렵다면 [[스터디]]를 구하든지 학원에 가는 게 좋다. 대학도서관이나 대형 국공립도서관 같은 데는 생활스터디를 구하기 쉽다. * 스터디를 해도 쫓겨날 정도로 불성실하다면 그냥 시험 접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나을 것이다. 다만 스터디 잡을 정도면 기본적인 성실성은 있다는 뜻이기에 쫓겨나는 건 보통 둘 중 하나다. 수준이 지나치게 높거나. 아니면 의견 충돌 등이 있거나. * 정말 영어는 못하겠는데 나머지 4과목+헌법은 죽어라고 해서 풀 자신이 있다면, 2017년 이후를 기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9급에 헌법을 추가하는 대신 영어는 토익점수로 대체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