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릉동 (문단 편집) === 공릉1동 === ||<-2> '''[[노원구|{{{#000000,#dddddd 노원구}}}]]의 [[행정동|{{{#000000,#dddddd 행정동}}}]]'''[br]'''{{{+1 공릉1동}}}'''[br]孔陵一洞 | Gongneung 1(il)-dong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노원구 공릉1동, 너비=100%, 높이=100%)]}}} || ||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 '''기초자치단체''' || 노원구 || || '''행정표준코드''' || 3100189 || || '''관할 법정동''' || 공릉동 || || '''하위 행정구역''' || 50통 408반 || || '''면적''' || 1.41㎢ || || '''인구''' || 36,422명[*A] || || '''인구밀도''' || 25,831.21명/㎢ || || '''정치''' ||<^|1>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2> '''국회의원 | 노원구 갑'''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행정구역)] || [[고용진]] ,,(재선),, || ||<-2> '''서울특별시의원 | 제2선거구'''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박환희 ,,(재선),, || ||<-2> '''노원구의원 | 나 선거구'''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김기범 ,,(초선),,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행정구역)] || 윤선희 ,,(초선),, || || [include(틀:진보당(2020년)/행정구역)] || [[최나영]] ,,(초선),, ||}}}}}}}}} || ||<|2> [[행정복지센터|{{{#ffffff '''행정복지센터'''}}}]] || 동일로186길 3-24[* 공릉동 499-25] || || [[https://www.nowon.kr/dong/index.do?q_deptCode=1051|공릉1동 주민센터]] || 공릉동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중랑천]]을 서쪽 경계로 하며, 옛 [[경춘선]] 철길을 따라 동일로 부근은 하계동, 그 밖의 구간은 공릉2동과 인접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공릉역]] 위쪽 지역이 공릉3동으로 분리되었으나, 2008년 1월 1일 동 통폐합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다만, 명칭은 처음에는 공릉1.3동이었다가 행정상의 효율성을 위해 2011년 현재와 같은 공릉1동으로 바뀌었다. 공릉역을 기준으로 북쪽에는 [[하계동]]부터 이어져온 아파트 단지(주로 시영아파트)가 많이 위치해 있다. 반면, 남쪽으로는 일반 주택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초창기 공릉동의 모습을 상당수 간직하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공릉역과 [[태릉입구역]] 사이에는 [[동일로]]부터 옛 경춘선 철길 사이에는 '''공릉동 도깨비시장'''이 있다. 최근 전통시장 현대화 작업을 거치면서 상당히 깔끔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편이다. 공릉역[* 현재는 옛 경춘선 철길이 공원화되면서 형태만 건널목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2016년 초 현재까지는 남쪽으로는 공원화가 진행되었지만 북쪽(신공덕역)으로는 아직 진행이 덜 되어서 반쪽 공원인 상태. 이후 2017년 연말에 경춘철교까지 공사가 완료되었다.]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까지는 대학가의 영향을 받은 먹자골목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대학생들은 물론 공릉동 거주민들의 대다수는 귀찮으면 일단 여기로 나오는 편이다. 공릉1동 서부는 중랑천 제방 옆에 만들어진 동네라서 다른 지역보다 지대가 낮다. 예전에는 장마철마다 상습적으로 침수가 일어났고, 1998년 여름에는 공릉동 일대가 최고 1.5m까지 잠기는 대규모 물난리가 일어나 공릉동 주민 110명이 서울시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75378|#]][* 공릉동 주민(원고) 측 패소. 이 당시 2심 재판장이 후일 대법관이 되는 [[박일환]] 부장판사다.] 이후 공릉[[빗물펌프장]]을 두 곳 신설하여 중랑천의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이 지역 사이로 한천교가 공릉동과 [[월계동(서울)|월계동]]을 이어준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