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동인증서 (문단 편집) == 여담 == *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빠른 시일 내 해결해야 할 규제'로 '''1위는 [[타다(서비스)|타다]], [[우버]] 등 택시면허 없는 운송 서비스 제한, 2위가 공인인증서, 3위는 [[2019년 인터넷 검열 사건|https 차단]]'''이었다. 이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2020년 4월 10일~16일에 직장인 3,2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01969|한국 직장인이 꼽은 쓸데없는 규제 1위 '타다·우버 금지'...2위는?]]--- * 이전에는 타기관 공동인증서를 등록할 때 주거래 은행 어플에서 공동인증서를 발급한 후에 타행 어플에서 몇가지 인증만 거치면 바로 등록이 되었으나 2021년 11월 이후 안드로이드 보안 정책에 따라 공동인증서를 발급한 은행의 어플에서만 인식이 되도록 변경 되면서 타행에서 타기관 공동인증서를 등록하려고 해도 인식을 하지 않는다. 등록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아이폰에서 했던 것처럼 매우 귀찮고 복잡하다. 바로 주거래 은행 앱으로 발급한 공동인증서를 PC로 옮긴 다음에 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PC로 옮겼던 타행 공동인증서를 등록하고 타행 홈페이지에서 다시 타행 앱으로 인증서를 복사해서 등록을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경우는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보안프로그램을 깔았다가 지워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게다가 은행을 여러 곳 이용하는 경우는 위 과정을 이용하는 은행 개수만큼 해야한다. 이 경우 금융인증서로 바꾼다면 이전처럼 폰에서 다 해결할 수 있고, 공동인증서의 복잡한 암호대신 숫자 6자리만 외우면 되니 더 나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