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기청정기 (문단 편집) == 구매 시 기본적인 주의점 == 소음에 민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제품사양에 기재된 최대 면적을 확인하고 그 절반 정도인 곳에서 사용하자. 예를 들어 최대출력으로 11평 정화가 되는 청정기를 그 절반인 5~6평에 놓고 쓰면 평소에 약~중 정도로 가동할 수 있으므로 효율이 높고 소음도 덜하다. 공기청정기는 최대 면적을 넘으면 급격히 성능이 저하되는 특성이 있기에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 기업들이 면적을 뻥튀기해서 적는 경우도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필터 교환식 공기청정기라면 지속적인 유지비용이 요구되므로 반드시 관리비를 신경써야 한다. 기계값이 25만 원이라도 1년간 필터값이 4~8만 원이면 실제 비용이 훨씬 비싸기 때문이다. 렌탈 형식이라면 가입비용, 구매비용, 연간 납부비용 등을 생각해야 한다. 전부 합산해보면 일시불로 사는 기계값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필터를 교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렌탈로 특정 모델을 3~6개월 정도 써보다가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것도 좋다. 물필터 방식은 제조사에서 일일이 방문관리해주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렌탈은 힘들다. 결국 공기청정기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스펙도 꼼꼼하게, 가격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깨끗한 공기를 위해 소음공해를 불러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3분 정도 (요리 후, 집에 돌아온 후) 맞바람 치게 환기 후에 최대 모드로 공기청정기를 5분~10분 정도 돌린 후 오토 모드나 중, 소 풍속 모드로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항상 자동모드나 약하게 틀어놓고 방치해야 된다. 괜히 조절한답시고 껐다 켰다 하다보면 영원히 꺼져있다. '''공기청정의 기본은 적절한 환기이다.''' 매일 5분씩 2번 이상 환기시키는것은 필수이다. 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예외가 아니며, [[이산화 탄소]]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환기를 시키지 않을 경우 이러한 유해 물질이 최대 100배까지 늘어난다. 그 다음이 물걸레질이 포함된 청소, 그 다음이 공기청정기라는 것을 명심하고 공기청정기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요즘 아파트에는 실내공기순환 장치도 있으니 적절히 필터를 갈면서 사용하면 이산화 탄소도 제거 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낮출 수도 있다. 공기청정기 같은 방법으로는 가스 상태인 [[이산화 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제거가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