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기 (문단 편집) == 특징 == 성분은 약 78%가 [[질소]](N,,2,,), 약 21%가 [[산소]](O,,2,,), 0.93%가 [[아르곤]](Ar), 0.04%가 [[이산화 탄소]](CO,,2,,), 나머지는 미량의 [[네온]]·[[헬륨]]·[[크립톤]]·[[제논(원소)|제논]]·[[오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0-70년대에는 교과서에도 공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0.03%(300 ppm) 정도로 나와있었는데 2013년에 처음으로 0.04%(400 ppm)을 넘어섰다.[* 이는 지면 1제곱미터를 누르는 공기의 양 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약 1.8kg 증가한 비율이다.] 비중은 1.2 kg/m^^3^^ (1.2 g/L) 정도. 공기에 포함된 [[산소]]는 폭발성과 산화력이 강한 기체로 에너지 획득에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맹독성을 띠고 있다. 이 때문에 고대 생명체는 산소를 활용하지 못하다가 [[미토콘드리아]]라는 것이 생기면서 공기라는 기체속에 포함되어 현재의 농도에 맞춰짐으로써 비로소 산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산소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활성 산소]]로 인해 생명체의 [[DNA]]가 파괴되는데, 신체에서 어느정도 중화시키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적되는 피해는 막을 수 없다. 신체 노화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