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주임원사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 == [[파일:attachment/KafAdc.gif]] 공군의 주임[[원사(계급)|원사]] 휘장. 부대에 따라 위의 별의 개수가 달라진다. 위 이미지는 [[비행단]]급 부대의 주임원사 휘장. 육군이나 해군과 달리 공군은 40대 주임원사가 취임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솔직히 부사관 최선임이라 보기는 어렵다. 타군대비 젊은 주임원사는 최첨단 과학기술군인 공군의 특성이기도 한데 이는 많은 수의 부사관이 원사 계급 위의 준사관으로 진출하며 임기를 마치기 때문이다. 역대 공군 주임원사를 보면 의외로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생이 거의 없고 단기복무 부사관 후보생(부사후) 출신이 많다. 이는 과학기슬군인 공군의 특성을 전혀 고려치 않고 단급 이상 상급부대의 주임원사를 소수의 총무 주특기 위주로 보임했던 공군의 과거 부사관단 인사관행에 기인한다. 과학기술군인 공군의 핵심 주력인 대다수 부사관은 전방 기술 특기다. 따라서 군 지휘관과 부대원 사이의 '소통'이 주임무 중의 하나인 주임원사 보직에 전방 기술 특기 부사관을 배제하고 소수 후방(총무) 특기 부사관 위주로 보임했던 공군의 잘못된 과거 부사관단 인사관행은 비판의 여지가 있다. 대대급 이하의 소규모 부대의 경우에는 주임원사 보직을 감당할 수 있는 총무 특기 선임(고참) 부사관이 거의 없는 관계로 전방 기술특기 부사관이 주임원사 보직을 맡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대급 부대 이상의 주임원사와 대대급 부대의 주임원사에 대한 참모직으로서의 예우와 역할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부사관 사기 제고 차원에서, 2014년(공군항과고 43기 졸업/임관식)부터 부사관후보생이 임관할 때 준장급 훈격으로 주임원사 교육우등상이 추가로 수여된다. 기존에는 참모총장상, 교육사령관상, 기본군사훈련단장상, 공군인터넷동문회장상이 수여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